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준이가 커버한 숲 난춘 들으면 예준이가 눈물을 겪어봤어서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680 0:075927 37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1 11.30 22:311650 28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468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11.30 18:216314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9 11.30 22:061075 12
 
아니 나만 ㄷㄱㅅ도 안 돼? 7 11.14 00:14 131 0
열 어 라 (짝) 열 어 라 (짝) 1 11.14 00:10 63 0
MㅏMㅏ 퉆 하면서 🍈 기다려야겠다 11.14 00:08 45 0
티켓내놔 멜뮤놈들아 11.14 00:07 32 0
플둥이들 상태 솜씻너 1 11.14 00:07 179 0
뭐지 나 멜론 투표 한번도 안 놓치고 한거 올해가 처음인데 뭐지 11.14 00:06 82 0
보상으로 멜뮤티켓 내놔 11.14 00:06 18 0
뭐야! 나 출석체크 안빼고 다했는데 종료 왜하는데 11.14 00:06 47 0
멜 관리자가 날짜 헷갈렸나? 11.14 00:05 45 0
서양수박 뭐하는덱!!! 2 11.14 00:05 151 0
머야!!!내 티켓추첨은!!! 11.14 00:04 19 0
멜론 지금 뭐하자는거 11.14 00:03 34 0
잉?? 🍈투표 왜 종료야? 11.14 00:03 67 0
멜뮤 종료 모야? 11.14 00:02 25 0
뭐야 투표 왜 끝이야? 11.14 00:02 18 0
엥 🍈투표 끝났어?! 11 11.14 00:02 239 0
폴라로이드 카메라 있는 플리들 십카페 간다면 이것을 제안 9 11.14 00:00 208 1
나 현생땜에 이제 왔는데 11.13 23:56 39 0
저 양갈래 플리 댕냥쥬 서로 그림 지분 떠넘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23:52 65 0
카뱅 실시간 보고있는뎈ㅋㅋㅋ 3 11.13 23:42 158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ㄱ허티 한살차이밖에 안나면서
2벌써설렌다 4
3애들이 사슬낫보고 정색하고 플리 아니라는게 제일 웃김 10
4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19
5근데 진짜 시상식 무대 넘 잘 나왔다 3
6 ㄱ친구맞음? 3
7멜뮤 영상 진짜 계속보는데 10
8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3
9 아 내일 냥냥즈 라디오 못 보네 8
 
1 정보/소식 "정우성∙문가비 아들, 혼외자라 부르지 말자"..'아이가 무슨 죄' 목소리 4
2 정리글 2024 최고의 디자인 케이팝 앨범들 39
3 뷔 진짜 서럽게 운다..
4 정보/소식 내년에 한국나이 30이 되는 96년생 아이돌들 22
5 그러고보니까 이즈나 제베원 한식구구나 1
6 또오해원 팬튜브 그분도 애정으로 시작 하신거잖아 1
7 정리글 아일릿 홍백 나오는게 일본 세대갈등이 아닌 이유 ㅇㅇ 49
8 아이브 이서 축하합니다 3
9 이즈나 코코 제베원 박건욱 챌린지 둘다 키커서 보기 좋다 7
10 아일릿 컴백한지 꽤되지않았어?? 12
11 95년생이 내년에 31살이라는게 우울해3
12 키즈카페 알바 첫출근인데 원래 이렇게 힘들어?10
13 ㄱ여돌페스 포타 순위라는데4
14 태연웅니 오늘도 개이쁨5
15 확실히 대학생때 덕질이랑 직장인때 덕질 다른거 같아...
16 제베원 일본 곡 왤케 좋지
17 아이브랑 뉴진스랑 같은세대야??4
18 박건욱 이즈나 코코 hbn이랑 챌린지 한거6
19 어제 이창섭 솔콘에1
20 다들 덕질친구 있어?2
1 애인이 한달정도 내집같이쓸수있다고 생각해서 면접때 버로 출근 가능하다했대 41
2 동동이 아기때 젤 귀여움 9
3 골반 있는편이야? 40 5
4 나 지하철에서 어떤 커플보고 개충격먹음 10
5 자취생이 구비해두면 좋은 고기 그거 뭐더라??? 9
6 엄빠한테 나한테 있어 딱 중요한 날 전날에만 집에 손님 좀 안 부를 수 있냐고 했는데 12
7 누가봐도 istp 같다는게 4
8 친척동생이 너무 얄미운데 이거 내 열등감이야?
9 집순이인 익 있니? 3
10 댄공 도쿄 35인데 저가항공 열릴때까지 기다려보까?ㅠ 10
11 6개월차 신입인데 이 회사에서 내가 없어도 되겠다 생각되면 어떡해?
12 왜 못생김의 상징이 오징어가 됐을까 6
13 퍼자켓 얼마같아???
14 이거 내가 먹어본 초콜릿중에 제일 달다 2
15 많이 먹는 친구랑 안맞음 4
16 울회사 요새 수입 낮아보이는데 어케 월급 주는 거지
17 카페알바 시급 12000원인데 6
18 대학생 용돈 60이 진짜 적당한거 아닌가?; 9
19 재택근무 하는 익들 있어? 1
20 가방사려는데 뭐살까
1 미치겠다... 옆 커플 남녀 둘다 유아퇴행 왔나봐... ㅎㅇㅈㅇ 3
2 청룡영화제 김고은 수상소감 반응 5
3 눈사람 파괴범 때문에 안에 돌넣은 디시인 9
4 트래이너 : 제발 마라탕이랑 떡볶이만은 드시지 마세요.twt 7
5 6시간 동안 마을주민 56명을 죽인 경찰 16
6 얼죽아들 독려하는 이디야커피 공계 3
7 소녀시대가 뭉친걸 보고,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는 NCT 도영 9
8 인소가 있었다면 가캐에 많이 사용됐을 것 같은 양아치상 아이돌.jpg 1
9 국회의원이 은행 좀 기다렸다고 지점장들 집합.blind 2
10 와 당신이 한국 배우라 너무 기쁘다는 말 벅찬다
11 초록글 요즘 초중고 급식에 마라탕 괜찮다는 사람들 이유.txt 27
12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4 내년 여름 촬영시작 1
13 민희진이 떠오른다는 새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맡은 역할
14 인생이 xx일수록 넓은 범주의 자부심을 가진다 2
15 초록글 서울사람들은 진짜 신기한거 같음 .jpg 26
16 좀비버스2 이부분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17 초록글 [단독] '라라스윗' 설탕 대신 대장균 득실…식약처 회수 20
18 한 노숙자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jpg 5
19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