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내일은 오니까 그건가


 
익인1
ㅇㅇ아스와쿠루카라
8일 전
익인3
이거 뜻이 내일은 오니까야?
8일 전
익인2
맞아
8일 전
익인2
카나라즈 아스와 쿠루카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896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748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93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9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11 0
 
나 고1때부터 7년동안 모닝콜 방탄 낫투데이임4 11.09 05:13 633 0
배경화면 닝닝하고 싶은데 공유좀 ㅠㅠ!!! 11.09 05:11 56 0
코수술 했는데 코가 이럴 수 있어?9 11.09 05:06 2258 0
마플 요즘 느낀거 돌덕질하면서 정병 뿌렸던애랑은 현실에서도 친해지지말것 11.09 05:02 65 1
젝스키스 사랑하는 너에게 명곡임1 11.09 04:58 42 1
유우시 쇼우 말고도 이 캐릭터랑도 닮은 것 같아2 11.09 04:56 875 1
다들 모닝콜 어떤 노래로 해놨어???3 11.09 04:53 97 0
최애 생일때 기부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기분 좋더라1 11.09 04:48 75 0
영지님 성량 새삼 미쳤다고 느낄 때1 11.09 04:47 91 0
퍼플백 아는사람? 11.09 04:46 38 0
공방 가면 옆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친해져???14 11.09 04:43 935 0
조승연 입덕…12 11.09 04:39 329 0
얘드라 곱창집 혼밥 가능?10 11.09 04:39 253 0
마플 ㅇㅅㅌ ㅎㅊ팬들 왜이렇게 유난이야12 11.09 04:31 852 0
다들 비공굿 많이 삼?7 11.09 04:29 110 0
아니 데식 도운 개잘생김5 11.09 04:26 330 0
틴탑 조야1 11.09 04:26 53 0
마플 외부정병보다 악개들이 더 짜증나는거 정상임?4 11.09 04:26 140 0
원빈이 위버스 자버려서 뒤늦게 봤는데 너무 귀여웠짜나6 11.09 04:20 404 7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돌아입니다1 11.09 04:18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28 ~ 11/17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