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09) 게시물이에요
자 오늘의 포인트가 오늘의 포인트였다
김해일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281 06.05 22:4193813 2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6 06.05 15:4724898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62 06.05 08:2413709 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52 06.05 16:4620907 20
드영배이준영은 뭘로 알려지기 시작한 거야?61 06.05 17:473145 2
 
넷플 트윗 배너 바뀐 거 약영만 커밍쑨..2 04.01 03:59 725 1
넷플 트윗 배너 바뀐 거 약영만 커밍쑨.. 04.01 04:00 63 0
박보검이 너무 좋아져서 큰일이네1 04.01 02:47 90 0
마플 김수현이 욕먹을 이유가 없음34 04.01 02:40 1009 1
뽀둥한 금명이가 좋다2 04.01 02:40 663 0
학씨..2 04.01 02:32 143 0
아 진돌 폭싹 후기 푸는거 jola 웃겨ㅜㅜㅜㅜㅜ 04.01 02:29 865 0
에어비엔비 할아버지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4.01 02:20 192 0
영범이가 난 맘이 왜케아프지1 04.01 02:18 156 0
마플 김수현이 죽을죄는 아닐수도 있는데 04.01 02:17 363 0
폭싹 금명이 캐에3 04.01 02:15 327 0
나 요새 맨날 밤에 폭싹 쇼츠보면서 움ㅠ 04.01 02:14 90 0
마플 스물스물 또 그지 같은 내용들이 올라오네ㅋㅋㅋㅋ1 04.01 02:11 101 0
좋은 거 보고 자라1 04.01 02:07 132 0
마플 아 김수현 기자회견7 04.01 02:06 252 0
마플 김수현이 그렇게 잘못했나..44 04.01 01:53 1039 0
진돌 만화만 리뷰하지않냐8 04.01 01:52 707 0
폭싹 궁금한거 있어1 04.01 01:50 99 0
폭싹 이제 다봤는데 짖짜 너무 머리아파1 04.01 01:43 196 0
마플 ㄱㅅㅇ 기자회견에 탄핵반대 머리띠 쓰고 다니는거 04.01 01:36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