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팔로 안 끝내고 지금까지 계속 덕질하는 사람들 보면 가슴이 답답함
그 사람들의 한창 예쁘고 잘생겼을 때를 추팔하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을 좋아했던 자신들의 찬란했던 덕질을 놓지 못하는건지
심지어 반성하거나 자숙하면서 조용히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누가 봐도 빠르게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나오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을 어케 좋아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