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정작용이란게 내부에서 쓴소리 하는 팬 서 계폭시키는거고 평소엔 타멤 엄청깜ㅋㅋㅋ


 
익인1
자정이 아니라 오염이네
4일 전
익인2
저건 반대로 자정이 전혀 안되는 건뎈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타멤 팬들한테 자정 좀 하라고 욕먹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0777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3 11.12 13:3828636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0 11.12 16:026493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1 11.12 21:081018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5 11.12 19:101210 5
 
스테파 최호종팀3 0:57 149 0
마플 와이지 노래 진짜 못뽑는다..29 0:57 204 0
마플 활중으로 왜 까?3 0:57 132 0
빠더너스 해인칭 관찰자 시점 재밌당 0:57 21 0
스테파 투표하려고 영상 보니까3 0:57 75 0
엥 jx 럽인아를 앵앵콜로 햇음??? 0:57 44 0
스키즈 뮤비 완전 오타쿠 감성 지대로 저격이다1 0:56 51 0
kgma 갈까 말까 고민하던 사람들 있어...?7 0:56 165 0
키링 주렁주렁 달 수 있는 백팩 추천해 줄 사람 0:56 16 0
하 이상한 애들 왤케 많지 ㅠ 0:56 66 0
마플 우리팬덤은 돌이 아파서 활동중단 해도 까플 열었었음13 0:55 232 0
스키즈 올해 앨범 더 없어??8 0:55 169 0
드림 이제 런던 공연 한번만 더 하면 한국 온다4 0:54 134 0
리아 이메프에서 보컬 진짜 너무 좋다 ㄹㅇ 팝송특화 음색같음2 0:54 16 0
애니 원피스 다 본 사람 0:54 25 0
아니 스테파 벌써 vip 다 나간 거 실화인가 0:53 183 0
내 본진 여려 0:53 61 0
스키즈 자이언트 미친듯3 0:52 77 1
러뷰어들아 데못죽 리디 e북에 새일러 있다36 0:52 93 0
127 악몽 오랜만에 듣는데 좋다5 0:5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5:06 ~ 11/13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