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했다고 자랑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고
다른 날에 기부 했을 때보다 훨씬 기분 좋아서
한번쯤 권해보고 싶었어ㅎㅎ
최애 외적인 부분이나 가수로서 능력도 좋아하지만
정말 따뜻하고 선한 사람이라 꾸준히 좋아할 수 있게 된건데
나도 그런 사람 되는 기분이더랔ㅋㅋㅋ
올해 최차삼 이렇게만 했는데
내년엔 애들 생일 다 해보려고ㅎㅎ
생카 가기 귀찮은데 뭐할까 싶음 진짜 적극ㅊ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