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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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 7

2공유 진짜 ㄱ갸ㅐ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개ㅐ개개또라이 살인마 역할하는거 함 보고 싶다 8

3 오겜2 배우들 서양인들 눈에는 20대로 보이나봄 4

4오겜 2 전재준이랑 영미 서사는 (ㅅㅍㅈㅇ) 8

5헐 나 방금 유정이 소현이가 27살이라는 거 알고 개놀람 8

6정보/소식 [단독] '오겜2' 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여주 캐스팅…박서준과 호흡 27

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 70

8 정보/소식 미국에서 서비스중인 OTT 구독자수 근황 (흥미롭네) 3

9오겜2 끝까지보면 성기훈은 참가자 생존에 그다지 관심없는듯 2

10원지안 생각보다 엄청 어리네 2

11원지안 데뷔 4년차야ㅜㅠ 신인아님 16

12근데 원지안 밀어주는 건 맞는 게 차기작 다 잘 들어갔더라고 9

13오겜2 프론트맨 이병헌 대신 지시하는 네모 가면이 2

14(ㅅㅍㅈㅇ)헐 오겜2 러시안 룰렛 비밀 알고있었어? 16

15 원지안 디피보다가 너무 이뻐서 누군지 찾아봄 7

16오징어게임에 타노스 (ㅅㅍㅈㅇ) 4

17bh가 일 잘하는거 같음 4

18남주의 첫날밤 뭐시기 문화재 훼손 못질 한 거 최소 15개라는데 27

19정보/소식 이 대상?…지상파 3사, 시상식 '수상 유출' 난감하네 [엑's 이슈]

20 오늘 드림하이 14주년이래 1

1 정보/소식 [속보] 성남 분당 복합건물 화재로 다수 인명 고립...대규모 인명 피해 우려 21

2 야탑역 상가 불법주차때문에 진압 더뎌진대 19

3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 27

4 아 이거 개웃기다 "오늘 안잡는다던데용"

5 푸바오 근황 13

6 [속보] 야탑역 인근 8층 건물에 화재 '다수 고립중'…소방, 대응 2단계 발령 8

7 경찰들이 "여러분은 성숙한 시민입니다 길 점령 멈춰주세요" 하는데

8 공수처로 가? 광화문으로 가? 한남동으로가? 4

9 이 분들 누구야??? 1

10 근데 시민들 잡으면 뭐함? 1

11 슴콘 양도 받으려는데 플미 적당한지 좀 봐줄 사람..6

12 우와 더보이즈 프롬라이브3

13 헌재 올해에 정년 퇴임?? 한다는 재판관 두명 몇월 몇일에 퇴임하는거지?4

14 시위 나가서 경찰한테 잡혀가면 어떡해? 이러면 노조잘알들이 대답해주는거 개웃김6

15 국회 측, 탄핵사유 중 '내란죄' 부분 철회…尹측 "그럼 뭐가 남나"12

16 빤스목사 무슨뜻이야??3

17 탄핵소추위원단에서 내란 혐의 일부 빼서 굥 변호인단 멘붕왔대9

18 정보/소식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32

19 야탑역 상가에서 불 크게났어 어떡해ㅜㅜㅜㅜ3

20 나 지금 연진이되4

1 야탑 불난거 어떻게하냐 진짜... 19

2 사촌언니 근황이 너무 어메이징해... 20

3 와 나 야탑 불난 건물 안과 진료보러 가려다가 다이소 잠깐 갔다가야지 9

4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4

5 아는동생이 독감인데 옮길까봐 다음에 만나자 그래놓고 4

6 고바순에 27300원을 쓰는게 맞을꺼 10

7 우리집 잘사는데 자식농사 다 개망함 3

8 애기들 비싼체험 해외여행같은거 다 부모욕심이라던데 39

9 예쁘고 금수저인데 자발적 솔로일 수가 있어? 15

10 원무과 오래 일하면서 느끼는 거 3

11 올해 말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

12 알바하면서 친했던 언니가 나 언팔했어 ... 8

13 아니 푸바오 잊고 지냈는데 이게 뭐야... 3

14 쌍수 발품 후기 압구정ㅂㅂ성형외과

15 27살인데 고시하느라 취준스펙없는데 나이로 불리할까.. 10

16 회사 계단에 누가 5만원 7

17 술 마시면 양치해도 냄새나?? 9

18 상하이를 3박4일동안...60만원으로 가능하나? 2

19 인티의 열폭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20 나는 25살인데 인티에서 40살~50살 정도 되어 보인다구 그럼 ㅋㅋ 11

1 나솔 24기 너드남에게 하루만에 고백 받은 여출.jpg 3

2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4

3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22

4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5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7

6 스팸덕후의 스팸식단.jpg 2

7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8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4

9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10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3

11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12 8년 동안 월급 75% 저축한 결과.jpg

13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1

14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1

15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9

16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5

17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8 낭만이다..소리 나올법한 행동 뭐있지

19 윤석열 "폭행 유발한 사람이 더 문제"

20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