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8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540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0 01.05 17:571078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360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5 1:48322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819 1
 
장터 (완료) 첫콘 4층 원가양도할게🍀 31 12.10 16:03 614 0
내 손가락아 정신차려라 젭알.... 12.10 16:02 59 0
풀린 자리중에 좋은자리 많아서 잡은사람들 너무 부러움 8 12.10 16:02 336 0
그와중에 하나도 못잡은 내가 ㄹㅈㄷ 22 12.10 15:58 501 0
난 내가 포기한 줄 알았는데 12.10 15:58 77 0
혹시 새고마니해서 아이피차단 이거 몇분 걸려?? 3 12.10 15:57 72 0
첫콘러 잠시 올콘을 꿈 꿨으나 포기... 2 12.10 15:57 111 0
다시 잠잠하네 2 12.10 15:57 130 0
그 알람에 안뜨는 자리도 있는것같지..? 6 12.10 15:56 215 0
우왕 방금 첫콘110 자만추했는데 12.10 15:51 181 0
와 다들 너무 빨라 12.10 15:50 86 0
나 적포도 첨봤어 2 12.10 15:50 154 0
와 나 포도알 만졌는데 1 12.10 15:50 80 0
처음으로 포도알 봤다 3 12.10 15:50 152 0
방금 꿈에서 티켓확풀리는 꿈꿨는데 12.10 15:49 102 0
방금 혹시 첫콘 플로어 포도알 나왔나? 2 12.10 15:48 211 0
지금 첫콘은 안풀리는거야?? 4 12.10 15:48 178 0
와 아까 좋은자리 폭풍처럼 휘몰아치는데 1 12.10 15:42 212 0
이렇게까지 주는데도 못잡는게 믿기지 않음 13 12.10 15:41 351 0
되게 좋은 자리도 많이 취소한다 2 12.10 15:41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