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봐.. 32 11.29 09:452867 29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오님 오늘 오ㅑ케 잘생기셨지 26 11.29 20:11978 1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프리뷰 25 11.29 08:28433 7
제로베이스원(8) 역시 예능국 한건했튜 25 11.29 09:24520 11
제로베이스원(8) 흑발 킬더로미오 한빈이 21 11.29 19:34289 6
 
OnAir 뜬금없는데 노래만 부르면 튜니니이모티콘 올라오는거 1 11.13 15:39 27 0
OnAir 못참게ㅛ다 나랑 사귀자 2 11.13 15:36 17 0
건욱이 초코 어디 갔어요! 7 11.13 15:34 71 0
OnAir 매튜 볼살 다 어디갔는데 11.13 15:33 13 0
매튜 오늘 얼굴 역대급인데.?.?.?????? 2 11.13 15:33 38 0
OnAir 마슈 왤케 이뻐ㅜㅜ 11.13 15:31 7 0
나 지금 못보는데 ㅜㅜㅜㅜ 1 11.13 15:30 18 0
매튜님 지금이요? 11.13 15:29 24 0
헐 매튜 전화 2 11.13 15:27 49 0
한빈이 이 앞치마는 9 11.13 15:26 132 0
시그 포카 2 11.13 15:25 106 0
연말 무대 정리 이거 맞남 3 11.13 15:24 156 0
헐 태래 시그 이거 완전 이뿌겟다 ㅠㅠ 6 11.13 15:14 175 1
아니 시그 떴는데 공계 왜 조용해? 1 11.13 15:12 277 0
시그 미공포 다 예쁘다 14 11.13 15:11 643 0
장터 키링 하니니 양도 받을 콕 있을까? 11.13 15:10 49 0
시그 떴당 3 11.13 15:09 199 0
이번 시그도 구매처별로 미공포 다른가 보네 5 11.13 15:07 157 0
태래님 이것 또 태니니 그림인가요? 3 11.13 15:07 61 0
태래ㅋㅋㅋㅋ 캘린더 생일에 자동차 케이크 그려놈 🚗🍰 6 11.13 15:0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