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의 옳고 그름을 떠나
소수와 약자를 위하고 양보, 배려를 외치는 사람보다
나의 일자리를 보장하고 치안을 강화해주고 연봉을 올려준다고 외치는 사람이 다수의 유권자들한테는 더 와닿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