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캐릭터 스핀오프로서 용두용미로 완벽하게 잘 끝났지만 아예 12화로 잡아서 9-10화는 남겨례 사건 풀고 11-12화를 남완성 사건 해결 이런 식으로 풀었으면 사건 이야기도 더 자세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너무 아까워 빌드업 잘해놓고 마지막에 휘리릭 끝내버린게ㅠㅠ 아니면 러닝타임을 최소 한시간씩 잡고 하지 45분이 뭐야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55 11.12 18:1052258 8
드영배 다시 만나주길 바라는 드라마 커플128 11.12 12:459715 15
드영배요즘 젊은 당뇨 진짜 많네...72 11.12 07:5213797 1
드영배뎡배 익들 봤던 드라마중에 ost 잘썼다 싶은 드라마있어 ?61 11.12 16:351056 0
드영배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50 11.12 18:4531334 2
 
난 최애 탈덕 기준이 외모 상태임..15 11.12 17:41 578 0
고민시 갤럭시 광고 귀엽다1 11.12 17:40 80 0
지성 이보영 부부 아직 뉴욕 사나보다3 11.12 17:39 1498 0
김다미드 설정이 안끌려....7 11.12 17:38 1009 0
추영우는 되게 작품 잘들어간다3 11.12 17:37 157 0
이유미 차기작 있나?1 11.12 17:37 87 0
제일 안 오그라들엇던 비엘드라마 추천해주라!!!!11 11.12 17:35 75 0
한지현 페이스미 잘되면 최우수 후보 가능할까?4 11.12 17:32 186 0
상대 남배가 갠적으로 불호면 최애가 주연인 드라마여도 안보는 거 이거 나만 이래?8 11.12 17:31 156 0
비슷한 연령대 주연급 네임드 남배들 투탑물 찍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됨?15 11.12 17:26 220 0
플랑크톤? 그드라마 싸이코틱한 드라마야?5 11.12 17:25 253 0
되게 부잔데 싸가지 있는 캐릭6 11.12 17:25 99 0
아니 근데 블레 왤케 늦게와... 11.12 17:25 50 0
조립식가족 해달 스틸 달이 복고풍 스타일링 같다ㅋㅋㅋ2 11.12 17:24 287 0
마플 난 십만원 넘기 시작하면 내배 팬미팅이여도 안갈듯ㅋㅋ2 11.12 17:22 97 0
배우덕질은 잔잔하게 흘러가는 편이잖아4 11.12 17:21 169 0
트윗 반응 좋아서 아노라 영화 봤는데 첨엔 에로영화인줄 스포? 11.12 17:16 61 0
너희들한테 배우 이준영은 어떤 이미지야?12 11.12 17:14 180 3
그해우리는 쿨타임찼다2 11.12 17:13 41 0
류선재 (변우석) 실존16 11.12 17:09 9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52 ~ 11/13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