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헉 문준휘 드라마 역할 악역이래 ….. 19 11.12 10:252508 2
세븐틴 왜 이러는건데? 미넌 14 11.12 23:16723 2
세븐틴민규바보 13 11.12 14:35710 0
세븐틴미넌은 ttt때 짐가방 같이 싸온게 ㄹㅈㄷ임 17 11.12 22:22753 0
세븐틴우엥ㅠ 애들 한국온다 ㅠㅠㅠ 퍼즐하자 봉들앙♥️ 20 11.12 09:30305 0
 
혹시 토롯코가 어디야..? 5 06.25 21:11 18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팅 창 튕김~ 3 06.25 21:10 92 0
마플 200만부터 기다렸는데 2500 남기고 네트워크 오류 ㅎㅎㅎ 12 06.25 21:09 124 0
방금 양일 했는데 둘 다 4층만 있어 13 06.25 21:09 299 0
양일을 잡긴했는데 3 06.25 21:09 125 0
캐랜 몇 시간 정도 하려나 2 06.25 21:09 108 0
호텔 자리 어디 주는지 뭐 나온 거 없지 ㅠㅠ 3 06.25 21:09 152 0
근데 첫콘 잡고 어떻게 막콘 바로 잡아..? 10 06.25 21:09 251 0
장터 막콘 교환 구해요. 06.25 21:08 121 0
방금 3000번 네트워크 튕김 1 06.25 21:08 86 0
봉들 대기 얼마남았어?? 14 06.25 21:08 107 0
첫 407 막 f1 잡았다!!! 1 06.25 21:08 135 0
반지구역 잡은봉 있긴해??.. 16 06.25 21:08 208 0
봉들 우리 3층도 일어날구 있었나? 1 06.25 21:08 85 0
이렇게 망한 티켓팅 처음이야 14 06.25 21:07 183 0
튕긴 표 안나올까? 06.25 21:07 56 0
아 무슨 대기가 6명씩 빠져ㅋㅋㅋㅋㅋ 06.25 21:07 50 0
지금 막 4층 있어?? 2 06.25 21:07 153 0
원래 폰으로 예매하면 생년월일 적는거없어?? 컴은잇는데 6 06.25 21:07 121 0
첫콘 4층 아직 남았니?? 2 06.25 21:07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00 ~ 11/13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