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회에 정우진이 문정인 엄마인거 이미 알았는데 익숙치않고 회장이 아직 사실관계모르니
엄마한테 대표님이라 부른거같음 엄마보는 표정이 사랑하는사람 보는게 아니라 애틋한느낌? 이런거
회상장면은 잠깐 설아랑 나온거보니 설아 아직까지좋아하는거고
2. 아니면 정우진이 점점 문정인한테 맘적으로 의지하는게 보임 어제 회차도 엄마한테 민주련보다 속마음 다 말하고
점점 기대다가 나중에 스캔들 크게 터질거같음 좋아하는사람이 알고보니 엄마였다?이런거
그리고 1회보니 딸은 친엄마 아닌거알았던거같음 늙은여우..이러는거보니까
나중에 정우진이나 문정인한테 스캔들이라고 크게 뭐가 날거같음
제작사 대표가 키우던 배우가 알고보니 아들이고 아들 스폰서 시키게 했으며 엄마와 좋아하던 사이였다? 거기다 과거에 출연하던 작품이 원수의 딸이랑 사랑했었고 또 문정인이 키우던 딸이랑 좋아지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