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69 01.09 22:223136 3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6 01.09 17:052792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56 0:13373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6 01.09 21:49871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44 01.09 22:03232 0
 
ㅅㅍㅈㅇ 중콘 이거 알려줄 사람 ㅠㅠ 4 11.09 20:47 118 0
박성진은 자기가 귀여운 줄 아나봐 ㅅㅍㅈㅇ 11.09 20:47 171 0
스포아닌데 그냥 안아줘 한번씩 듣고 가라 11.09 20:47 29 0
이곡 이제 내 평생 눈물버튼 될듯 (ㅅㅍㅈㅇ) 5 11.09 20:47 236 0
체크후드 살말 고민 했는데 2 11.09 20:43 136 0
ㅅㅍ 오늘 콘으로 알게된 점😂 5 11.09 20:43 264 0
성진이 이거마쟈? 하면서도 맨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게 너무 좋다🥹 (ㅅㅍㅈㅇ) 11.09 20:42 109 0
오늘 천장 뚫은곡 ㅅㅍㅈㅇ 7 11.09 20:41 287 0
아 중콘 진짜 재밌었다 (사진 ㅅㅍ) 2 11.09 20:39 210 0
성진이 왤케 귀엽지... 1 11.09 20:38 39 0
스포 본 막콘 하루에게 부탁이 있어 ㅅㅍㅈㅇ 7 11.09 20:38 134 0
근데 저 체크후드 성진이한테도 어깨선 살짝 여유인데 11.09 20:36 72 0
이거 찍으몀서 빨리 알려주고 싶었어 ㅅㅍㅈㅇ 7 11.09 20:36 258 0
영필 불문율 본 하루 있어?? 5 11.09 20:35 201 0
방이 진짜 기여워ㅠㅠㅠㅠㅠ 1 11.09 20:34 127 0
쿵빡 중콘 비하인드 3 11.09 20:34 246 0
곰돌이 애교 실화냐 2 11.09 20:32 152 0
중콘 끝나구 쟈철 탔당 3 11.09 20:32 75 0
중콘 아직 안끝났너?? 4 11.09 20:31 114 0
그러고보니 막말 라이브가 없구나... 11.09 20: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