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같이 패고 있네...


 
익인1
ㄹㅇ ㅌㅇㅌ 에 정병 높은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55 11.12 18:1052103 8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4 11.12 13:3829414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4 11.12 16:026628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2 11.12 21:081069 0
엔시티너네 칠콘에서 꼭 보고싶은거 뭐야 45 11.12 15:311756 0
 
와 과식해서 배아프다1 1:26 25 0
마플 요즘 신비주의 갑은1 1:26 77 0
마플 악개가 최애를 지독하게 괴롭히면 10 1:25 98 0
마플 안타깝게도 활중멤 목격담 뜨면 욕하는거... 정말 흔함....6 1:25 209 0
예스24로 뉴진스 앨범 살 건데 리스트 한번 봐주실 분?27 1:25 246 0
그거 이름 뭐라고 하지? 인형인데 얼굴 부분에 사진 넣어서 만드는 인형4 1:24 69 0
트리플스타 사진 공유21 1:24 1120 0
마플 유독 싸불 먹는 넴드는 왤까?14 1:24 123 0
도영은 태용한테는 애교가 없는 편이야?15 1:23 368 0
유투버 윤이버셜 아는 익들있어?11 1:23 414 0
지디 정형돈 화제성은 어디까지 갈까1 1:23 97 0
마플 그런데 슴 센터제 하기 전이 나아? 지금이 나아?10 1:22 144 0
스테파 무대 다 봤는데 왜 질주 무용수들이 기피했는지 알겠다1 1:22 212 0
마플 활중멤 수술한걸로 패는 것도 봄2 1:22 106 0
영통팬싸 할 때 여러명이서 참여해도 돼?10 1:22 466 0
마플 본진이 일할때 현장에서 재수없는st면 어떨거같음7 1:22 61 0
마플 전에 유툽에 어떤 심리쪽 일하시는 분이 그러던데 1:21 92 0
스키즈표 캐롤 꼭 들어봐ㅠㅠ2 1:21 67 1
마플 아픈거 꾀병취급 환멸나더라2 1:21 58 0
마플 중국팬덤에서 앨범공구를 안하는 이유는 뭐야? 14 1:20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