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익인1
우리 엄마도 60 가까이에 빼심 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우리아빠도 50넘어서인가 60가까이에 뺐었음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맞아 우리 엄마도 작년인가 재작년에 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16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5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2 11.17 21:14174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마플 댕냥즈 검색해보니 4년전에도 똑같은 플이었나바ㅋㅋ12 11.09 18:43 489 0
마플 플무인데 요즘 x에서 헛소리하고 막말하는 애들 너무 많지 않음?14 11.09 18:42 157 0
마플 ㅅㅋㅈ 팬이고 ㅍㄹㅇㅂ분들 한테는 굉장히 미안해7 11.09 18:41 1091 0
마플 시험기간 뭐 그런건가3 11.09 18:40 57 0
마플 포타 언제 또 바뀐거야? 2 11.09 18:40 114 0
마플 정말 쓸데없이 힘뺀다..1 11.09 18:40 92 0
댕냥 좋아 11.09 18:40 61 0
성진 솔콘에 극성남팬들 잘생기셨다4 11.09 18:39 623 3
ㅈㅂ들 때문에 하루라도 평화롭지 않네3 11.09 18:39 113 0
마플 댕냥플 주어 누구였는데?5 11.09 18:39 360 0
마플 청원인을 어케 고발한건디..ㅋㅋㅋㅋ22 11.09 18:39 357 0
마플 이집댕냥 저집댕냥 다 소중하다!!!! 11.09 18:39 34 1
마플 댕 댕냥으로 싸우는거 보니까 다음 별명플 주어는 얼마나 황당할지 기대됨5 11.09 18:39 178 0
너네 최애 모에화 머임???? 18 11.09 18:39 67 0
댕냥즈 배우판에서도 씀1 11.09 18:38 129 0
마플 정말 웃기고 피로한 플 11.09 18:38 77 0
오늘 성수 갔다가 드림 팝업(?) 봄4 11.09 18:37 246 0
허와세 팅글 11.09 18:37 80 1
누누티비 운영자 잡혀감ㅋㅋㅋㅋㅋ24 11.09 18:37 2399 1
마플 댕냥즈 멍냥즈 흔하디 흔한 11.09 18:37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