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번호 극초반대 받구 앞에서 봤어( Ĭ ^ Ĭ )
그간 멀리서 봣을 땐 카메라랑 실물이랑 비슷하다 생각햇는데
아님 좀 더 오밀조밀함 이목구비가 크고 귀여움. 주연이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체적인 이미지 날카로운 느낌? 그거는 얼굴에 살이 아예 없음 + 표정연기로 그렇게 보이는 거구낭.. 싶엇음 무대하니까 돌변하더라
걍 가만 잇으니까 쭌내 순하고 차분한 인상.. 눈이 크고 입꼬리 올라가잇어서 무표정인데 기여움(ㅜㅜ) 근데 이제 연필로 공들여 그린 것 같은 그림체인..
사람 자체가 담담하고 얌전한 느낌이엇어
구구절절 쓰게되는 미모엿다. 끗.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