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한창 확 떴을 때 입덕했을 땐 한국 아이돌 좋아할 때랑 다를 거 ㅂㄹ 못 느꼈거든..? 앨범 퀄이나 자컨 등 다 ㄱㅊ았고...
근데 올해부터 그냥 미감이라고는 죄다 죽어버린 앨범이랑 자컨만 나오고 같이 좋아하던 트친들은 거의 다 떠나고 나만 남음..ㅋㅋㅋㅋㅋㅋ 판 뜬 사람도 많고 이벤트는 뭔 죄다 얼탱이 없는 이벤트만 가져오고 일본 현지라서 그런가..
원래 이런 느자구 없는 이벤트를 많이 하나 진짜 황당하고 오프만 따라다니는데 이제 그것마저 질림 죄다 돈 5억 안 쓰면 못 가는 이벤트라.. 그냥 이 회사가 내 본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