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직도 저런 소리를 진지하게 한다는게 ㄹㅇ 종교같다


 
익인1
ㄴㅁㅇ
6일 전
익인2
판결문도 못믿으신다는데 어쩌겠음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아니 그니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0 9:0333045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09 13:4932661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8:322457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3 18:392931 4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4112 34
 
뭐임 따봉강아지 뭐임2 11.10 00:17 59 1
혼자보단 둘이좋아 둘이보단 너가좋아 11.10 00:17 31 0
잼동 브멜 페어 안무 -> 🆕 웬아임윗유 페어 안무 3 11.10 00:17 134 2
마플 이런 유료소통 마플 다른 돌들도 많아? 11.10 00:17 68 0
장하오 부인 또 와쪄욤❤️5 11.10 00:16 136 0
오ㅏ 오늘 집회 위에서 찍은거…10 11.10 00:16 1280 6
마플 진짜 병크멤 물만두 순둥이 캐해는 국룰인가 싶었던게5 11.10 00:16 267 0
시아준수 이거 보고 오열하게됨13 11.10 00:15 1078 6
드림 왠암윗유 공개부분이 너무 중독성있어1 11.10 00:15 107 1
마플 병크남돌들 흐린 눈하면서 빨아주는거 남미새같음5 11.10 00:15 155 0
오늘 이거 하러감1 11.10 00:15 75 0
아니 재희 이 사진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10 00:15 485 1
마플 마플타는 네임드들 습관인듯5 11.10 00:14 189 0
호외요 드림 11일 왠암윗유 컴백 노래 개좋아유~ 11.10 00:14 78 0
에스파 에어팟 케이스 나온 거 11.10 00:14 91 0
나 동방신기 언급 1도 안했는데 유튭 알고리즘에 JX 콘서트 떠1 11.10 00:14 228 0
드림이들아 ㄹㅇ 기억들이 삭제됐다..6 11.10 00:13 292 0
배기진스는4 11.10 00:13 137 0
나 돌판팬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5 11.10 00:13 76 0
이거 정답 아는 사람 (피의게임3)4 11.10 00:1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