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지나도 두고두고 회자되거나 국민 드라마라고 할 만 한 드라마는 점점 없어지고 그냥 특정 집단만 좋아하는 드라마들만 넘쳐나는 듯
오티티 늘어나서도 있고
그래서 요즘은 어떤 드라마하면 누구라도 좋아해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