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2l

허리케인 81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열혈사제 김해일 아이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쓰나미가 아니라 허리케인이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61 11.19 13:522249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51 11.19 11:17990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56 11.19 08:282029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35 11.19 18:31702 0
 
OnAir 정년이 진짜 남자애 같애 ㅋㅋㅋㅜ 말 안듣고 바락바락인것도 11.09 21:49 73 0
OnAir 정년이 왜 화내 11.09 21:49 44 0
OnAir 니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왜 승질이야 또1 11.09 21:48 108 0
OnAir 정년이 원작에서도 저래??3 11.09 21:48 275 0
OnAir 근데 확실히 웹툰으로는 정년이 실력이 어나더인거 걍 납득갔는데 실제로 보니까 어나더인게.. 11.09 21:48 115 0
OnAir 헛된소리하지마진짜 11.09 21:47 25 0
OnAir 양잿물이 아니라 양귀비물이었어..??4 11.09 21:47 141 0
OnAir 아편 에바지 스포해줘ㅠㅠㅠㅠ1 11.09 21:47 113 0
OnAir 저게 용한 의사니????? 11.09 21:47 28 0
OnAir 초록아.... 11.09 21:47 51 0
OnAir 만장일치라며 11.09 21:47 38 0
OnAir 아편은 에반데 11.09 21:47 54 0
목 쉰 연기 진짜 에바토스임....4 11.09 21:46 1032 0
열혈사제 10시야 9시50분이야2 11.09 21:45 103 0
OnAir 지네 국극단에 인재가 없더만 무슨1 11.09 21:45 63 0
OnAir 팩트는 매란 연구생한테도 진 실력이라는거 아니야?3 11.09 21:45 127 0
OnAir 뭔 논리여 그런게어딧어 그냥 매란이 잘해서 뽑힌건데 11.09 21:44 33 0
OnAir 아니그럼 실력으로 비비던가1 11.09 21:44 54 0
OnAir 저 말은 맞을수도 아역은 매란이 빠지는 게 11.09 21:44 74 0
마플 웹툰에서는 그래도 난 영서보단 정년이었는데 드라마는... 정년이는 짜증나고 영서가 안쓰러움ㅇ..1 11.09 21:4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