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중콘 간 하루들아 1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ㅅㅍ 중콘 간 우앞더사 광공 하루들...1
• 쿵빡 중콘 비하인드2
• 중콘 중계 같이 듣자~115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2 01.21 15:433254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1 01.21 12:44374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3 01.21 15:53777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468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768 0
 
하 피시방 나왔다.... 11.20 20:57 49 0
걍 집에 갈까.. 11 11.20 20:57 123 0
포도알 하나만 안없어지고 이결좌 계속 뜨는건 뭐야?? 10 11.20 20:57 241 0
4층 그물망 좀 잠시만 치워다오 4 11.20 20:56 190 0
일예하자마자 1 11.20 20:56 118 0
첫 406가는 사람~ 11.20 20:55 47 0
403구역 I열 결제좀해줘라... 47 11.20 20:55 1054 0
친구랑 같이 가려고 2개 구하는 중인데 5 11.20 20:55 247 0
돼지파티하면서 비욘라나 봐야겠다 2 11.20 20:55 48 0
취켓할때 한구역만 계속 새고해야돼?? 4 11.20 20:54 346 0
고척의탠딩도 다른 공연장 플로어처럼 줄 서서 입장해? 3 11.20 20:54 137 0
마플 근데 오히려 본인확인 안하면 플미 가격 내려갈거 같지 않아? 10 11.20 20:54 316 0
체조 입성 상징성? 다 필요없다.. 2 11.20 20:53 163 1
첫콘 9구역 가는 하루...? 2 11.20 20:53 60 0
마플 아니 독방 원래 양도 지양 플미 지양 아님? 18 11.20 20:53 343 0
아까 막콘도 많이 풀렸어?? 1 11.20 20:52 192 0
진짜 나만 못 잡았어? 9 11.20 20:52 213 0
오늘은 느낌이 싸하다 1 11.20 20:52 194 0
어떤 자리가 보이는데 계속 이선좌 상태거든? 이게 홀딩이야? 14 11.20 20:52 416 0
포도알 보이긴 해서 더 약올라ㅋㅋㅋㅋ 4 11.20 20:51 154 0
처음이전9859869879889899909919929939949959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혹시 이오데 파끝곳 앨범 정말 씨디만있어도 되는데
259분에 자만추라니,,,,
3근데 진짜 전국투어까지 4기구나 9
4 ㄱ하 영필 진짜.. 얼굴합 죽여줘요 8
5 우리 똔가나디.....언제 이렇게 남자가 됐지....? 2
6난 언젠가 하루들로 밴드 구성해서 하루들 초대하고 싶어 8
 
 
 
 
1 정리글 글 올라온김에 정리해주면 도영이가 인스스로 기사 공유했는데 52
2 솔로지옥 남녀 출연자들 왜케 나이차이 많이남.... 24
3 도영이 재워 9
4 아근데 도영은 진짜다..... 19
5 돌판 10년 넘게 있으면서 제발 조금만 덜 착했으면 바라게되는 아이돌은 처음이다.. 주어 도영 16
6 라이즈 해리포터 팬아트 떴는데 캐해미침 7
7 아이브 2024년 활동 리스트....jpg 1
8 요즘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말고 유행하는 1
9 와 강훈 채종협 도운 삼형제라해도 믿을 듯 11
10 인기돌이 그룹 공계는 팔로가 그닥인데 갠계는 높아 2
11 언론사 악들 있음? 정정기사 내면 패널티 받는다는데 맞음?5
12 그냥 도영이랑 127 행복했으면 좋겠음7
13 어떤 돌 소통 되게 잘한다7
14 도영이가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3
15 도영아4
16 위시 시온 셀카 잘 찍는편은 아닌가?11
17 트레저 좌석표 이거 뭐여4
18 얘두라 나 오늘 도영 웃남 보고왔어
19 슴 의류 엠디 추천하는 거 있어?2
20 솔로지옥 이번시즌 재밌음??5
1 ㅠ...나 지금 알바끝났는데 눈물나...... 내잘못인거아는데.. 45
2 이거 절대 사먹지마 6
3 신입 직원 진짜 갈수록 비호감이네 4
4 아 친구 왜 이렇게 말이 안통하지.. 25
5 중요한 날 붓기 200% 빼는 법 알려줄게 5
6 학벌주의인 세상 아니라는 애들 특징 지잡대 or 전문대임 28
7 31살에 대학가는데 궁물 36
8 예쁜 사람들 한곳에 모아두고 보니까 인조미 없는게 4
9 나이 서른에 이런 코디를 해도 될까 183
10 베트남 다낭 여행 예정이라 오픈카톡 들어가 있는데 12
11 지그재그 50퍼 할인 기본템 산거 자랑!!! 3
12 20대중반익들아 40살 만날 수 있어? 11
13 30살이면 몇천씩 모으는게 당연한거야? 21
14 나 혼자 상하이 여행간다니까 엄마가 가지 말라는데 13
15 어떤 운동이든 호흡을 잘해야 하는 것 같음 5
16 인쇼 가방 13만원짜리 테무에서 2만원에 파네 2
17 우울해서 고민만하던 옷들 그냥 사버렸당.. 2
18 직장생활이라는게 버거워보이기는 함 3
19 올해는 우울증 이겨낼려고 구체적인 계획 다 세워놨는데 8
20 체크카드 디자인 골라줄 천사익이니?🩷🩷 112233
1 수상한 김광규 인스타 팔로잉 목록 10
2 스위스에 안락사하러 갔는데 부정의문문으로 물어보는 바람에 잘못대답해서 돈도날리고 죽지도 못하는 상상.twt 1
3 하하가 주최한 키작남 파티 7
4 백악관 재입소 축하룩 입은 멜라니아.JPG 22
5 남편이랑 과즙세연 이야기 하다가 17
6 월병 만드는 토끼들 그림 비하인드... 실제 모델..jpg 11
7 실시간 환율
8 📚 도서방 2024 올해 읽은 최고의 책📕📗📘 8
9 빠른 90 박신혜와 89 김우빈이 친구 한 이유.JPG 1
10 그 시절 엄마의 화장대 화장품 들 5
11 로켓배송이랑 피자배달이랑 동시에 옴 2
12 와... 박보영도 이제 세월의 풍파는 못 이기네 5
13 개 키우면 보이는 표정.jpg
14 미국 카페알바 난이도.jpg
15 고양이뉴스가 어떻게 관저 촬영 했는지 현장 공개됨
16 짱구 찐팬이 6억 들여서 지었다는 짱구집.jpg 3
17 여직원의 본부장 암살 3
18 꾹꾹이하다가 갑자기 기분 나빠짐 7
19 성심당 웨이팅 논란 3
20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따뜻한 차 즐겼는데 "건강 악영향" 깜짝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