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80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70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4 12.18 21:59703 0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44 12.18 13:50906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3 12.18 15:14840 6
 
성진이 오늘도 울었어??? 9 11.10 00:19 569 0
ㅊㅈㅎ배우 팬미팅에 애들 참고?영상으로 나온거봐써?? 23 11.10 00:18 2651 1
나 중콘 가지도 않았는데(ㅅㅍㅈㅇ) 1 11.10 00:17 185 0
클콘만 가면 2024 컨페티 수집완....🍀 8 11.10 00:17 384 0
데장 오늘 노래 부를 때도 부끄러워서(ㅅㅍ) 4 11.10 00:12 255 0
마플 나 마지막까지 취소표 보다 이제 비온라 결제하러 감^^~…~… 12 11.10 00:03 298 0
밥성진 주먹밥쿵야 ㅅㅍㅈㅇ 1 11.10 00:00 161 0
공연장에서 물건 분실했는디ㅠ 분실물 문의 어디에 해야하나 4 11.09 23:53 199 0
시간이 좀 늦었지만 막콘날 쁘방이 모자 나눔받을 하루 있을까? 18 11.09 23:47 300 0
하루들 투표 얼른 하구오자🍀🍀🍀🍀 4 11.09 23:47 30 0
케타포 공구 플랫폼앨범 보상신청 한 하루 있어?? 5 11.09 23:47 88 0
ㅅㅍㅈㅇ 나 중콘밖에 안 갔는데 첫콘에서도 8 11.09 23:46 274 0
박성진이 와이리 잘할라카지 ㅅㅍㅈㅇ 11.09 23:37 171 0
스밍 체크 🍀🔥 5 11.09 23:31 20 0
알고리즘에 윈 뜨길래 오랜만에 보는데 1 11.09 23:29 66 0
성진콘 갔다가 너무 여운 남아서 5 11.09 23:27 173 0
앨범깡할때 영상으로 찍어놔…? 11 11.09 23:26 138 0
데장 30앨범 노래들마다 눈물 맺히네 2 11.09 23:10 48 0
티라노 손이 자꾸 생각나ㅋㅋㅋㅋㅋ 2 11.09 23:04 132 0
요즘 박성진 생각만 하면 힘들다 11.09 23:0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