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2시간 전 N태국 배우 22시간 전 N김고은 22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OnAir 현재 방송 중!
연기인가 어떻게 저렇게 목소리를 내지? 


 
익인1
일부러 소리를 개 질렀대 (메이킹 봄)
3개월 전
글쓴이
와.. 대단👍🏻
3개월 전
익인2
소리 지르고 촬영 들어가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34 03.06 17:0936697 1
드영배김선호가 근데 탑배임?146 03.06 17:2913793 0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81 03.06 21:4224738 18
드영배 오늘자 수지 미모91 03.06 19:4012041 20
드영배 헐 수지 백설공주 오스트 부른다81 03.06 11:0522284 29
 
중증 다 봤다.. 그래서 시즌2 언제 나오니.. 01.30 05:44 53 0
근데 하율리 이름 진짜 특이하고 이쁘다 01.30 05:37 79 0
옥씨 다봤다 01.30 05:13 58 0
나 옥씨 보는중인데 소혜 때문에5 01.30 05:03 1919 0
중증 다 본 친구들아 가족계획도 추천함11 01.30 04:43 687 0
성도겸 이때 냉한 눈빛 좋다 01.30 04:43 59 0
요즘 디지니가 정말 볼게 많아보인다 01.30 04:11 270 0
여행 갓다와서 잠도안오는데 3 01.30 04:05 62 0
(스포)중증 제일 좋아하는 장면 얘기하자 11 01.30 03:57 802 0
마플 마약이 왜 개인한테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14 01.30 03:44 204 0
아니 중증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재원 이때 귀여움1 01.30 03:41 105 0
옥씨에서 젤 열받은건 (ㅅㅍㅈㅇ) 01.30 03:30 422 0
돌이켜 보면 옥씨 주인공 둘 다 대단함 ㅅㅍㅈㅇ 01.30 03:29 209 0
옥씨 15화.........3 01.30 03:27 205 0
아니 천승휘같은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 8 01.30 03:14 716 0
천승휘... 최고의 남주 ㅅㅍㅈㅇ7 01.30 03:13 281 0
마플 난 진짜 병크없는 모든배우들이 제발 병크 안치면 좋겠어5 01.30 03:13 135 0
넷플 오겜2로 4분기 실적 역대급 찍자마자 바로 탑 자컨 공개함ㅋㅋ3 01.30 03:12 536 0
중증외과 ㄹㅇ 개재밌네7 01.30 03:01 2771 0
나완비 8화 보는데 심장 너무 아프다 01.30 02:59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