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잡담] 제노 진짜 순순이처럼 나왔다 | 인스티즈




 
익인1
총구가 머리꽁지한거같애 ㄱㅇㅇ
3일 전
익인2
단비처럼 머리 묶은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사랑스러
3일 전
익인4
므엉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0 11.12 18:1058913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76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048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5 11.12 21:081614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3036 5
 
OnAir 더쇼 시작한다 11.12 18:00 22 0
마플 이거 진짜 더글로리 박연진같다2 11.12 18:00 120 0
러블리즈 신곡 나왔다 11.12 18:00 19 1
드림이들 평생 꿈동산에서 나쁜거랑 헤어져서 두둥실 떠다냤음 좋겠어 11.12 18:00 30 0
제노 미우미우 니트 너무 좋아...4 11.12 18:00 327 0
마플 서바 주작 ptsd옴 진짜 진짜 싫어3 11.12 18:00 73 0
어제 앤톤 위버스 좋았던점11 11.12 18:00 368 12
마플 ㅇㅇㄹ서바 유료투표 이런거 있었음? 11.12 18:00 35 0
근데 정민이 목격담 사진 다시보니까 기타 메고 다니는데7 11.12 18:00 462 0
정보/소식 알유넥스트 서바자체가 조작이었던 아일릿 멤버 전원58 11.12 17:59 2910 10
마플 근데 알유넥 인재풀 별로라 저게 최선으로 뽑은거긴 함1 11.12 17:59 87 0
마플 ㅇㅇㄹ ㄴㅈㅅ 카피한거 진짜 바보같은게2 11.12 17:59 124 0
마플 빌랩 상황이 지금 어떻게 됐냐면 기획안 표절 맞습니다 시기 구라쳤어요 근데 아일릿 주작은 아..1 11.12 17:59 122 0
내 친구 ㄹㅇ 슴연생이였던 남자애들이랑 잘 사귐4 11.12 17:59 165 0
현직 디자이너고 케팝 오래 덕질해서 한번쯤 엔터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11.12 17:59 34 0
마플 방지민 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브5 11.12 17:59 238 0
드림 공식인형은 이제 안 파는 거야?1 11.12 17:59 62 0
와 나 진짜 졷댄거같음3 11.12 17:59 84 0
마플 누가봐도 트레이싱인 연성인데 몇백팔 따리면 공론화 해??7 11.12 17:58 98 0
마플 아 방금 알바 너무 티나서 웃겼다 11.12 17:58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40 ~ 11/1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