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5 11.22 23:3537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멤트 27 11.22 23:20377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SE MADE THIS👉🏆💕 25 11.22 21:50909 10
제로베이스원(8) ㄴㅇㅅ 피디님 채널에 한빈매튜건욱!! 라이브 24 11.22 22:24868 7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 하오랑 룸멘가봐!ㅋㅋㅋㅋ 23 1:04984 8
 
나 연말무대중 사실 멜뮤 가시 좋았음 10 11.13 15:49 94 0
매튜 라방 필터쓴거 아니지..? 3 11.13 15:49 72 0
OnAir 오늘 완전 우현오빠임.. 1 11.13 15:47 6 0
매튜 라방 들어갔다가 깜짝놀래서 나옴 2 11.13 15:46 69 1
OnAir 카메라 가까이 오지마 석매튜 11.13 15:45 16 0
연말에 굿쏘밷 편곡 웅장(?)하게 한거 보고싶다 3 11.13 15:43 33 0
OnAir 오늘 매튜 너무 셀레는데 1 11.13 15:42 13 1
OnAir 뜬금없는데 노래만 부르면 튜니니이모티콘 올라오는거 1 11.13 15:39 27 0
OnAir 못참게ㅛ다 나랑 사귀자 2 11.13 15:36 17 0
건욱이 초코 어디 갔어요! 7 11.13 15:34 71 0
OnAir 매튜 볼살 다 어디갔는데 11.13 15:33 13 0
매튜 오늘 얼굴 역대급인데.?.?.?????? 2 11.13 15:33 38 0
OnAir 마슈 왤케 이뻐ㅜㅜ 11.13 15:31 7 0
나 지금 못보는데 ㅜㅜㅜㅜ 1 11.13 15:30 18 0
매튜님 지금이요? 11.13 15:29 24 0
헐 매튜 전화 2 11.13 15:27 49 0
한빈이 이 앞치마는 9 11.13 15:26 131 0
시그 포카 2 11.13 15:25 106 0
연말 무대 정리 이거 맞남 3 11.13 15:24 155 0
헐 태래 시그 이거 완전 이뿌겟다 ㅠㅠ 6 11.13 15:14 1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