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니노이님 다시 필명 찾으셨다.... 9 11.11 10:56247 0
숑넨다들 하치님 포타 달려가 8 11.11 21:46239 0
숑넨포타 추천 좀 신작 위주로 부타케용🙇🏻‍♀️ 6 11.10 18:28159 0
숑넨 정말 코여운 숑넨썰 추천 ㅋㅋㅋㅋ 4 11.10 16:13219 0
숑넨드디어 카이호 다 읽었다.....🥹🥹🥹 4 11.11 20:5772 0
 
얘들아(0명) 고전알오 좋은 거였네 1 11.12 23:10 47 0
레몬님 최장거리사랑법 올라왔당 2 11.12 21:12 89 0
갑자기 어떤 고양이의 순두부 , 말랑 캐해의 시작점이 어떤 강아지라는 것이 .... 2 11.12 18:13 73 0
우리 조합 투표 또 올라온 거 봤니? 3 11.11 23:50 133 0
진심 하치님 작품 한장 넘기면서 폰끄고 주먹울음하고 3 11.11 23:28 83 0
다들 하치님 포타 달려가 8 11.11 21:46 239 0
드디어 카이호 다 읽었다.....🥹🥹🥹 4 11.11 20:57 72 0
빼빼로데이 기념 포키 영상 경건하게 시청합시다 2 11.11 14:12 75 0
다들 소모님 트위터 계정 있는거 알았어??!!! 4 11.11 13:20 116 0
니노이님 다시 필명 찾으셨다.... 9 11.11 10:56 247 0
포타나 썰 쓰시는 분들 은근 7 11.11 01:09 147 0
포타 업타운 홀인원 재밌당 3 11.11 01:06 57 0
밤냥이들 컴온 재밌는 포타 추천 해줌 3 11.10 23:59 89 0
포타 추천 좀 신작 위주로 부타케용🙇🏻‍♀️ 6 11.10 18:28 159 0
정말 코여운 숑넨썰 추천 ㅋㅋㅋㅋ 4 11.10 16:13 219 0
이날 원빈이 내가 생각한 카이호 코이 3 11.10 05:48 147 0
용강님 기억하는 밤냥? 그림올려주심 2 11.09 22:08 115 0
서로 바라볼 때 눈빛이 너무 좋음 4 11.09 21:28 113 0
나 인가 숑넨 이 사진은 처음보는데 ㅋㅋㅋㅋㅠ 4 11.09 18:52 179 0
포타 권태기물 추천해줄 사람!! 3 11.09 16:5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54 ~ 11/1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