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연예인이니까 어느정도 꾸미는 걸 알겠지만 그냥 다닐 때도 자연스럽게 꾸며서 일상 사진도 이쁨ㅋㅋㅋㅋㅋ


 
익인1
부럽슴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483 5
연예/정보/소식 보자마자 어떤 그룹 앨범이 바로 생각난다는 이즈나 데뷔앨범 디자인175 11.14 15:539847 2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9 11.14 16:1931813 23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9 11.14 20:121180 9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34 0:081658 11
 
정보/소식 김광수 대표 "티아라 왕따사건? 화영·효영 계약서 찢었는데…인터넷선 '의지'가 어떻고" ..10 11.09 23:02 967 0
오늘 키랑 채령 만트라 넘잘함3 11.09 23:02 220 0
굥 탄핵 가자5 11.09 23:02 222 3
선우 헤르미온느 챌린지ㅋㅋㅋ1 11.09 23:02 109 0
이거 보니까 휴닝카이 여동생 닮은 사람 봤다는 글 생각났음ㅋㅋㅋ 11.09 23:02 125 0
미마클 친구들 쎄씨 화보도 찍었었는데 ㅋㅋㅋㅋㅋ 나 그거 샀었음2 11.09 23:02 60 0
요즘도 노장 보냐 11.09 23:02 42 0
세븐틴 팬들아… 이 무대 좀 찾아줘ㅠㅠㅠㅠ 2 11.09 23:01 144 0
플레이브 인기검색어 짤3 11.09 23:01 949 0
앤톤 얼빡포카가 왤케 좋지?9 11.09 23:01 357 10
마플 엥 하이브 이직 잘 될 거 같은데 ㅋㅋㅋ8 11.09 23:00 398 0
이혼할 결심? 유툽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정대세가족 뭐임 진짜5 11.09 23:00 338 0
헐랭 이거봐2 11.09 23:00 181 0
선우 진짜 어떤 챌린지든 소화 잘하는듯4 11.09 22:59 87 0
웬만한 강아지 이름 다 들어봤는데 진짜 충격이었던 아이돌8 11.09 22:59 1140 0
과호흡 오면 보통 몇분 정도가? 11.09 22:59 45 0
유우시 갈망포카 진짜4 11.09 22:59 303 0
익들..이건 누구야? ㅋㅋㅋㅋㅋ5 11.09 22:58 228 0
스테이씨 수록곡 추천 해주라!11 11.09 22:58 55 0
근데 니네는 최애랑 연애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할거야?37 11.09 22:58 3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20 ~ 11/15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