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95 01.12 14:453232 0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30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8 01.12 17:511574 2
데이식스그녀가 웃었다 vs 아직 거기 살아 33 01.12 22:21388 0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01.12 18:111489 0
 
성진콘 갔다가 너무 여운 남아서 5 11.09 23:27 173 0
앨범깡할때 영상으로 찍어놔…? 11 11.09 23:26 140 0
데장 30앨범 노래들마다 눈물 맺히네 2 11.09 23:10 48 0
티라노 손이 자꾸 생각나ㅋㅋㅋㅋㅋ 2 11.09 23:04 133 0
요즘 박성진 생각만 하면 힘들다 11.09 23:02 47 0
혹시 도운이나 영현이가 애니 재밋게본거 언급한거 모모있어? 3 11.09 22:58 207 0
요즘 도시에 왜 별이 안 보이나 했더니 9 11.09 22:57 147 0
영현이 커버 이제 봤는데 댓글 이것 뭐에요~? 5 11.09 22:48 403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해요~ 6 11.09 22:47 118 0
아 박성진 우앞더사 진짜 모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5 11.09 22:40 441 0
라열 극사이드였던 하루 있어?? 11.09 22:40 63 0
떵딘이가 한 말중에 젤 좋아하는고ㅠㅠ🥹 1 11.09 22:40 184 0
마플 광운대에 귀신 있나.... 무섭다 18 11.09 22:36 786 0
셋리 어제랑 똑같았어 하루들?!! 2 11.09 22:32 258 0
ㅅㅍㅈㅇ 아 진짜..명창 곰도리..천둥호랑이…우리 데장…박성진… 1 11.09 22:30 130 0
궁금한 게 있는데ㅠ 4 11.09 22:28 232 0
마플 광운대 2층 시야 37 11.09 22:26 555 0
등장곡 쓰는 우리팀 선수가 데식 언급한거! 2 11.09 22:26 215 0
아 성진이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22:26 139 0
비욘라 결제하려고 하는데 1 11.09 22:2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