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화 안내면서 조곤조곤 죽이고 협박하는 거 무섭게 잘 연기함


 
익인1
톤이 가볍지않아?
12일 전
익인2
성준...
12일 전
글쓴이
수정할게 쏘리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93 11.21 14:147895 1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78 11.21 10:4411918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3 11.21 09:528149 28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59 11.21 17:349450 21
드영배 김수현 넉오프컷 더 떴다 !!!58 11.21 12:281856 21
 
오늘 내배우 출국한다!!!! 9:33 5 0
엠사는 장르물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9:32 6 0
정보/소식 '희대의 사기극' 임지연→'같은 얼굴 다른 사람' 추영우, 얽히고설켰다 (옥씨부인전) 9:31 10 0
지금거신전화 작가 전작이래3 9:29 50 0
마플 조립식 가족 점점 재미없어지네ㅠㅠ4 9:28 42 0
미디어 결혼해유 [선공개] 자고 일어났더니 궁댕이를 잃었습니다?! 이이경 집에서 눈 뜬 구준회1 9:26 5 0
마플 선업튀 정병 아침부터 부지런하구나^ 9:25 24 0
대가죄 최초 시사회+무대인사 <이승기+김윤석> 9:21 31 0
지금거신전화 개느끼하다....4 9:12 305 0
정보/소식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X이준혁, 투샷만으로 설레는 비주얼 케미2 9:12 134 0
외나무 잘생긴 앙숙 문상민&배현성부터💗 석지원 주변 인물 조재윤&임철수까지👍🏻 완벽한 ..3 9:06 33 0
이클립스 내일 컴백스테이지 하네2 9:04 158 0
미디어 페이스미 5-6회 메이킹 9:03 6 0
미디어 영복,사치코 하이라이트 9:02 9 0
마플 선업튀 본 후기 노잼10 8:57 154 0
정보/소식 '열혈사제2' 김남길, 밤샘 회의에도 맑은 눈…진짜 광기 8:41 37 0
정보/소식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돌발 행동에 당황 8:39 41 0
인티 또 아프네1 8:29 47 0
오늘 송강 시그 살 수 있는 마지막날 8:20 34 0
정보/소식 유니스 엔터 프로듀서 진영, 정지소 무사히 아이돌 데뷔시킬까 (수상한 그녀) 8:1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9:32 ~ 11/22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