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OnAir 현재 방송 중!
멋있다멋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0 9:2820633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43 01.01 12:2039471 0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110 01.01 10:416190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94 01.01 10:1826677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54 11:2612156 0
 
정보/소식 핸섬을 찾아라 온라인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11.12 15:45 78 0
미안하다사랑한다랑 개늑시 중 뭐 볼까9 11.12 15:42 117 0
얘들아 쿠플 볼거 뭐있니4 11.12 15:42 78 0
같은편이라서 다행인 캐릭터 누구 있어??2 11.12 15:42 69 0
마플 배우 글은 댓글 막 쓴다니까1 11.12 15:41 127 0
담주 수욜에 드뎌 디플행사한다~!!2 11.12 15:35 272 0
정년이랑 정숙한 세일즈 둘 다 11.12 15:33 87 0
젭티 토일드라마 정숙한세일즈 이번주 끝나잖아1 11.12 15:25 106 0
아 빨리 청룡 보고싶다1 11.12 15:25 71 0
결혼해유 지이수 인별 11.12 15:24 170 0
정숙한 토요일이 왓으면 좋겠는데 또 안오면 좋겠어ㅜ 11.12 15:24 54 0
정보/소식 [유통가새얼굴] BBQ 변요한·듀베티카 김지원·연작 노윤서…배우 전성시대 11.12 15:17 252 0
유퀴즈 서현진 (밀크 Come to me)3 11.12 15:13 497 0
플랭크톤 보는데 걍 귀여니시절 소설같음1 11.12 15:10 186 0
문소리 배우님은 원래 소리 하셨었어?3 11.12 15:08 489 0
정해인 차기작....2 11.12 15:06 235 0
지옥판사에서 못헤어나오고 있어1 11.12 15:05 40 0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커피차 인증5 11.12 15:03 331 1
조립식 가족 ㅅㅍㅈㅇ8 11.12 15:01 280 0
드라마에 제작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1 11.12 15:01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