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스
3일 전
N
최산
3일 전
N
유니버스리그
5일 전
N
양정원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정년이 원작에선 ㅅㅍㅈㅇ
8
l
드영배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795
l
매란이 망한다고 하지 않음? 그것도 담아낼까바 걱정이네.. 적자 나면 책임진다 등..
이런 글은 어떠세요?
와 니네 유튜버 리안님 알아? 이분 아버님 국회의원이시네
일상 · 15명 보는 중
[2보]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이슈
광고
파워링크
사과글 올린 조선일보
이슈 · 2명 보는 중
가슴 모양 이렇게 되는 이유 뭐야? 탄력부족? 거리가 멀어서?
일상 · 28명 보는 중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
이슈 · 10명 보는 중
와 아이유 어제 상암 리프트 횡단 높이 체감... ㅅㅍㅈㅇ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우리 아들 아이돌 중 1위! 로 밝혀진 남돌
연예 · 8명 보는 중
이거 1번 고른 사람이 90%라는데 충격이다
일상 · 10명 보는 중
만화카페 점심 뭐먹을까
일상 · 8명 보는 중
라이즈 원빈 쌩얼이 진짜 예쁘다니까ㅋㅋㅋㅋ
연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은 왜 헤어져?
이슈 · 22명 보는 중
비행기 자리 양보 질문 중 처음 들었다는 얘기..JPG
이슈 · 22명 보는 중
연관글
•
정년이 원작에선 다시 소리할수있어??
5
익인1
아 스포좀 제발
1개월 전
글쓴이
원작 내용이 스포야?
1개월 전
익인1
지금 원작 모르고 보는 사람들도 있잖아
1개월 전
익인2
스포지.. 드라마로 첨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1개월 전
익인3
망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저 시대 국극이 저물어갈 때라
전성기 지나 쇠퇴기로 가지만 정년이세대가
마지막 불꽃? 같은거라던ㄷ
1개월 전
글쓴이
아… 헉 나도 자세힌 못 봤지만 매란은 저물고 자기들끼리 따로 나와서 같이 한다(?) 머 이런 류의 내용을 여기서 봤던 것 같아서… 맞네 매체가 떠오를때라고 몇번 흘리긴 했네
1개월 전
익인5
원작에서는 매란도 현실처럼 망할뻔 했다가 부용이가 쓴 쌍탑전설로 여성국극이 다시 흥하는 걸로 끝나. 원래는 현실처럼 엔딩 낼려고 했는데 바꾼 거라고 원작 후기에 나와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고마웡 ㅜ 부용이가 그런 역할도 했었구나… 만약 각색 없이 그대로 간다면 누가 쓰려나 도앵선배가 쓰려나.. 여성국극 절대 흥해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
528
12.18 22:01
17170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
267
12.18 16:11
25579
3
드영배
/
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
107
12.18 19:21
6540
1
드영배
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
71
3:22
9571
0
드영배
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
58
12.18 11:19
14842
1
드영배
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
94
12.18 20:44
6946
0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
49
12.18 14:58
1551
13
드영배
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
48
9:31
4790
0
드영배
갤럽 10대 20대 30대 40대 여성 1위 김수현이네
44
12.18 14:21
1036
21
드영배
진짜 채수빈 레전드는 이거 같아
46
12.18 10:59
14650
5
드영배
송민호 박주현 사귄대
46
12.18 10:40
21068
0
드영배
정년이가 눈여보다 잘됐음..?
43
12.18 14:26
2684
0
드영배
우리나라는 아이유 유재석 정말 좋아하는구나...
45
12.18 18:07
7174
11
드영배
헐 난 둘이 사귀는거 공식 아니었던게 더 놀랍다
40
12.18 11:43
14010
0
드영배
나는 환연 포맷 사가지고 드라마했으면 좋겠는게
37
12.18 16:55
6624
1
OnAir
와 수트핏
11.09 23:02
44
0
OnAir
부엌에서 음식 만드는 엄마가 도윤인 젤 무서웠겠네
2
11.09 23:02
127
0
OnAir
지금 신부 배우 이름 뭐였지!?!?
4
11.09 23:02
116
0
OnAir
말본새 보니...맞아도 됐네
11.09 23:02
35
0
OnAir
김해일 꿈나무 미치겠네
11.09 23:02
62
0
OnAir
와.... 최대반전
11.09 23:02
96
0
OnAir
해일였으면 바로 죽빵날렸음
11.09 23:01
32
0
어제 열혈사제2 재밌어??
2
11.09 23:01
94
0
OnAir
도윤이 너무 아....
3
11.09 23:01
207
0
OnAir
야… 니들은 김해일한테 안 걸린 걸 다행으로 여겨라…
11.09 23:01
54
0
OnAir
와 진짜 미친 ㄴ이다
11.09 23:01
64
0
OnAir
아니 예비사제도 해일파네
1
11.09 23:01
141
0
OnAir
개소름이네
11.09 23:01
47
0
OnAir
저래서 밥을 못 먹구나
11.09 23:00
71
0
OnAir
아동학대야 이거ㅠㅜㅠㅜㅠ
11.09 23:00
51
0
OnAir
뭔가 채도우 김해일에 이은 최애캐 될 거 같아
11.09 23:00
49
0
OnAir
아니 저기 조폭들다 왜이렇게 바보같나
1
11.09 23:00
75
0
OnAir
너무 무서워여....ㅋㅋㅋㅋㅋㅋ
11.09 23:00
40
0
OnAir
헐 소름끼쳐
11.09 23:00
45
0
OnAir
저번에 어떤익이 추측한대로 다 나오네 신기하닼ㅋㅋㅋ
7
11.09 22:59
300
0
처음
이전
417
418
419
420
421
422
1423
424
425
426
427
42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확실히 30대여배 투탑은 김고은 김태리 느낌이다
3
2
영화배우 갤럽도 떴네
12
3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
27
4
정보/소식
김설현 "엄태구와 진짜 소울메이트…대화 없어도 통한다" [N인터뷰]
2
5
이정재가 MZ로 태어났다면 해외에서 진짜 잘 됐을 듯
3
6
김태리랑 김지원 둘 다 차기작
2
7
정보/소식
신은수 "김희원과 14살에 처음 만나 '아저씨'라 불렀는데 감독님으로”(조명가게)..
8
갤럽 30대배우 6인 : 김태리 김수현 김지원 변우석 박신혜 김고은
4
9
유연석 과사라는데
33
10
이 분 인스타 아이디 얼핏 보고 점메추인줄..
11
김은숙 차기작 쓰고 있겠지??
1
12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
528
13
내가 본 현빈손예진 목격담중에
5
14
와 미국인들 진짜 오겜 좋아하는구나
4
1
시즈니 동원설 누가 얘기한거야?
1
2
정보/소식
[속보] 헌재 "오늘도 尹 서류 송달 실패 23일 입장 밝힐 것
21
3
아니 변호사가 시즈니라는 말을 햇음?
3
4
국민의 눈높이???
2
5
초록우산 : 뉴진스분들 기부 기사에 쓸 사진 주실수 있나요?
2
6
시즈니를 동원했다고 어디서 말한거임?
1
7
시즈니동원설 이러고있네
3
8
어제 정국 라방 2천만명이 봤다구??
9
토스 허무하다 ㅋㅋㅋㅋ 라면 490원 만들었는데
10
흑흑 넵 원본트윗 진짜 개웃김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
11
굥 기자회견 굳이 안봐도 되는거임??
12
12
헌재에서 기각 당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13
아이돌 생일 팬미팅 컨셉이 돌잔치 인 게
12
14
컨디션 좋아보여서 킹받음
1
15
지금 봤는데 시즈니 동원설 뭐야?
16
세븐틴 전 매니저분 지금은 다른 팀 매니저야??
11
17
뉴진스 1억기부 사진제공에 미공개 단체사진인거 귀여움 ㅋㅋㅋ
2
18
나 그냥 그쪽 유튜브 영상이라 댓글 봤는데 진짜 어질함
3
19
SM, JYP, YG, 민희진: 흑흑 넵
28
20
그니까 민주당 지령받은 SM이 국회로 가라고 명령했는데 놀란 시즈니가 흑흑넹ㅜㅠ하면서 집합했다는거지
12
1
토스 저거 악용하는 사람 있네••
14
2
남편한테 땅콩껍질 까줬는데 더럽다고 싫대..
8
3
에어팟 수명 어느정도임…?
18
4
주변에서 자꾸 버튜버 하래
48
5
일본과자중에 이거 알아? 짱맛.. 한국와서 더삼
8
6
애있는 돌싱남이랑 결혼하는거 오바야?
24
7
회사 면접 보고 합격했는데 내년 2월부터 출근하래
7
8
요즘 사관학교 인기없는 거 너무나 이해됨
7
9
산부인과 항문초음파 한 10초만에 끝난듯...
13
10
운동같이 하는 친구한테 항상 좋은향기가 나서 물어봤거든
11
월 400 이상 버는 익들아
5
12
너네 아이들의 권 선생님 이라는 웹툰 알아?
5
13
얘들아 이거 직장내 괴롭힘 아님?
14
그...난 왜 화났는지 모르겠어
15
150저축하는 익들아 얼마벌어
19
16
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
14
17
하 티멤버십 영화관 혜택 cgv로 바뀐거 짜증난다 ㅜ
18
카카페 연말결산 봄??
1
19
이상하게 형제자매끼리는 덕질하는게 비슷한듯
1
20
토스 성공했는데
10
1
타투있다고 결혼식 못한다는 예비신랑
29
2
요즘 피싱문자 수위........ jpg
6
3
고속버스 발 민폐녀.jpg
2
4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촬영후 잠적한 이유.jpg
11
5
코딩계의 신.jpg
2
6
BTS(방탄소년단) 음원 사재기 진실 과 공갈협박 [증거]
7
러바오🐼: 내가 작아져볼게
1
8
음식점 사장이 공개한 설탕 사용량 .jpg
7
9
"한 카페에서 301일간 카카오페이로 커피 구매?"...'2024 카카오페이 연말시상식'..
11
10
약꾸금) 얘랑 섹뜨고 올게
17
11
스마트폰 없던 시절의 기차풍경.twt
5
12
"앞으로 실수하지 말자” 전현무, '이나은 옹호' 뭇매 곽튜브에 조언
13
24살 연하인 여자한테 매달려서 결혼한 40대 남자
2
14
지디x김태호 프로그램 컨셉 공개됨
15
남주혁X노윤서X조승우, '동궁'으로 뭉친다..∙오컬트 사극 도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