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0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이제 좀 믿나 했는데 하빈이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29 3:124750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1 05.20 13:469060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75 05.20 14:451068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2 05.20 19:5710178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3 05.20 12:3025298 0
 
난 이런 걸 커플이라고 생각해😇1 03.22 23:55 303 0
알복이들 미니 팔레트 나온거 봤는데 분위기 넘 죠타 03.22 23:55 26 0
ㅋㅋㅋㅋㅋ박보검 선풍기가설 너무 순수해서 웃기다8 03.22 23:54 206 0
언커하 태수 한 명 없다고 학생들이 찐 학생들같음4 03.22 23:52 180 0
아이유콘서트보고 트위터쓴 이준영 ㅋㅋㅋㅋㅋㅋㅋ4 03.22 23:52 617 1
언더커버 고백씬만큼 식당에서 수아가 음식 주니까1 03.22 23:51 210 0
정해성 삼촌에 긁히는 거 개웃김2 03.22 23:51 328 0
폭싹 궁금한 거 하나1 03.22 23:50 65 0
폭싹 재밌다는 3막도 오열했는데 4막은 얼마나 슬플까ㅜㅜㅜㅜ8 03.22 23:50 147 0
진짜 개 재밋어서 미치겟는 드라마68 03.22 23:49 5235 1
근데 독수리 둘째랑 막내네 빼고는 이어질 느낌도 없는거 같음ㅋㅋㅋㅋㅋ5 03.22 23:49 63 0
병문고 네이트판에 썰로 올라올각ㅋㅋㅋㅋ2 03.22 23:48 186 1
하정우 이번에 홍보 엄청도네 03.22 23:47 76 0
언커바 학생 배우들 진짜 잘 뽑은듯 03.22 23:46 61 0
폭싹 애순이랑 관싣이 누가 더 빨리 하늘나라갈것같아??3 03.22 23:45 228 0
폭싹 상견례 대화 진짜 처참하네 ㅋㅋ4 03.22 23:44 1242 0
아 이쯤되면 병문고 시험 미뤄야됨 ... 03.22 23:43 89 0
이게 바로 동갑의 맛 우정의 맛 ㅈㅇ폭싹4 03.22 23:43 712 0
마플 박충섭 캐릭터2 03.22 23:43 109 0
병문고 지금 퇴학생 발생, 이사장 감옥 갈뻔하다가 돌아왔, 03.22 23:42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