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8시간 전 Nㄱ탯재 8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니 김성희 개소름이야 진짜 l 연예
  새 글 (W)       
l조회 163l
도윤이가 반찬이 그렇게 푸짐슨한데 우유를 훔은 이유가 있었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87 01.02 13:2118420 39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53 01.02 12:385928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96 01.02 09:2827422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5 01.02 21:212797 32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2 01.02 12:051265 0
 
지금 무한굴레임 2:43 1 0
마플 왤케 내최애 정병이 계속 글쓰는거같지 2:42 10 0
마플 근데 아이돌도 팬싸오는팬 얼굴 기억못해서 싸해지면 2:42 17 0
마플 ㄱ 텍파 긁기 만들기가 음침한 이유 2:42 13 0
근데 분수안맞게 스케올출하고 팬싸 다니느라 오억 쓰는 정병들덕에 돌판 돌아간다는말3 2:41 26 0
ㄱ난 항상 선최애 후씨피가 아니라 선씨피를 잡았던듯 2:41 10 0
아이돌이 사석이나 공석에서 말 엄청 더듬으면1 2:40 42 0
마플 ㄱ 난 진짜 넥플계정공유 안 함 유튭 만오천원 냄 이라서 1 2:40 19 0
위시는 언제 컴백해?2 2:40 21 0
마플 팬싸에 그렇게 정병이 많아?5 2:40 30 0
마플 개인활동때문에 그룹 활동 애매한게 너무 싫어5 2:39 39 0
마플 ㄱ 여기서 텍파 만들기 긁기 욕하려면 5 2:39 50 0
마플 ㄱ ㄹㅏ이즈 ㅇㅂ 나오는 포타들마다 3 2:38 76 0
아 마라탕에 들어간 팽이버섯 먹고싶어2 2:37 23 0
전 썸남이 이러는거 내 착각인가? 2:36 22 0
마플 ㄱ 연성러인데 댓글 안달리면 현타옴 ㅠ 4 2:36 27 0
어제 바디멘터리에서 살 무리하게 뺐다가 고생한 걸그룹 멤버들 봤는데 2:36 39 0
마플 ㄱ 나는 전본진 팬덤한테 호모적으로도 호모 아닌걸로도 정떨어져서 진심 개싫음 2:36 24 0
엔시티 게임 안 하는 멤 누구 있지???8 2:35 108 0
팬싸 기괴함 11 2:35 119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나는 팬싸 영통 절대안함 시켜준다해도 안해 28
2팬싸 기괴함 11
3근데 분수안맞게 스케올출하고 팬싸 다니느라 오억 쓰는 정병들덕에 돌판 돌아간다는말 3
4하터회 같은 오프 가면 최애 바뀔 확률 높은 듯 13
5아이돌이 사석이나 공석에서 말 엄청 더듬으면 1
6 난 왜 이렇게 인형에 약하지... 이거 지금 사기 직전 14
7엔시티 게임 안 하는 멤 누구 있지??? 8
8위시는 언제 컴백해? 2
9어제 바디멘터리에서 살 무리하게 뺐다가 고생한 걸그룹 멤버들 봤는데
10 우와 이분 트윗 되게 흥미롭다 1
11ㄱ케찹고백 진짜 붙들어놓고 싶은 작가님께는 프로필 여러개 파서 댓글 담… 4
12에이티즈 되게 덕질친화적인(?) 그룹이구나 2
13난 최애봐도 안떨릴거같아 기술영업직10년차인데 3
14블로그 쓰는 연예인.? 유명인? 없나 23
15ㄱ난 항상 선최애 후씨피가 아니라 선씨피를 잡았던듯
 
 
 
 
 
1 수지 오디션 때라는데 3
2 정보/소식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4
3 이정재 대사 유독 밈 잘되는 이유가 뭘까? 6
4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2
5 초록글정보/소식 '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196
6 오겜 어찌보면 참가자들 사기당한 거 아니냐고
7 (스포주의) 오겜 시즌2 마지막화... 3
8 초록글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66
9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71
10 근데 오겜2 할머니 아들 있잖아 10
1 동거하다 결혼한 신혼익인데 ㄱ빡친다 진짜 23
2 얼굴 나오는 먹방 안 보는 이유 10
3 진료 받는 의사 선생님 꼬시고싶은데 7
4 친구가 스토리 리그램 안 하는 거 이해가능해? 17
5 나는 학벌을 문턱이라고 생각함 9
6 얘들아 지잡대 나와도 진짜 괜찮아? 49
7 쉬인 옷 진짜싸네 ㅋㅋㅋㅋㅋ 2
8 나 진짜 경계선 같은데.... 2
9 164 53이면 흉통 이정도 가능? 9
10 핀터 감성이 정확히 뭐임? 4
11 한국인들 진짜 반박심리 쩌는 거 같음..
12 난 연애하면 남미새병에서 풀려남…
13 자취익,,, 삼탠바이미 vs 빔 프로젝터 3
14 익들이라면 이 상황에 어디로 갈래?
15 로판 잘알 있어? 2
16 1살 누나한테 관심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9
17 네일샵에서 말하는 스킨색이 뭐 어떤색이아? 6
18 편입할 건데 이런 경우엔 2
19 아 나는 뚱땡이가 싫어 3
20 서울에서 뭐하고놀아? 6
1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 4
2 공유가 흔쾌히 오징어게임 까메오로 출연한 이유 3
3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4 요즘 자주 보인다는 신체 증상.jpg
5 밥 먹는데 식탁 밑에 강아지 왔길래 발로 쓰다듬었는데
6 2025년에는 돈 모으기로한 직장인들 통장 .gif 3
7 실시간 전원 충격에 휩싸인 딸이라서 학대당한 나는솔로 10기 정숙 5
8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3
9 2025년 미래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이었던 영화
10 맥날 갈 때 마다 이해 안가는 것 7
11 그래 니 말 듣고 보니 여탕 너무 위험하다
12 숏컷으로 확인하는 유전자의 신비
13 촬영소품 방치 제주 '몸살'…오름에 정체모를 흰 물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