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갑을관계랑 기타 텍파 여기서 받아 애들아 대용량/61 01.11 19:391037 0
인피니트우규 갑과 을의 관계 아는사람? 68 01.11 15:011964 3
인피니트 아 제발ㅋㅋㅋㅋㅋㅋ 역시 뼈그맨 성열 26 01.11 22:43408 1
인피니트/OnAir김명수 큰일났다 20 01.11 22:52600 0
인피니트김성규 신곡 한소절 스포햇대 19 01.11 22:18432 0
 
첫콘때 나눔할려고하는데 23 11.10 00:00 786 2
장터 킹키부츠 A세트 부적 & 포토카드 양도합니다 6 11.09 23:15 140 0
혹시 성규버블 8 11.09 23:13 378 0
규찰리 마지막이라니까 왜 내가 시원섭섭하지😢 1 11.09 23:13 73 0
성규도 아는구나 오늘 진짜 잘한거 11.09 23:12 73 0
나눔하고싶은디 4 11.09 23:06 89 0
공연은 성규가 했는데 내가 시원섭섭하고 2 11.09 23:05 46 0
성규 오늘 퇴근길 유턴했다는데 버블땜에 돌아간건가?? 9 11.09 22:54 613 0
오늘도 1열 하이터치 해 줬는데 6 11.09 22:52 336 0
마지막이란게 이리도 슬픈거였나 4 11.09 22:48 108 0
안돼..안이야...안해 퇴사안해 2 11.09 22:42 93 0
오늘 레쥬업때 성규 고마워 롤라!!!!!를 미친듯이 크게 소리쳐서 여기서 눈물 .. 7 11.09 22:41 203 0
규피셜 킹키부츠 마지막 공연 종료 (인스타 사진도 있음) 1 11.09 22:39 105 0
뚜기들아 비상이다 눈물 나올거같다 8 11.09 22:37 400 0
성규 안녕하세요_ 1 11.09 22:37 103 0
정보/소식 나야, 규찰리 (o'ꇴ´o)!! 첫공부터 막공까지 함께해 줘서 고마워 3 11.09 22:35 72 1
킹키 마지막이라고 해서 마음이 심란한데 규가 콘서트 얘기해서 1 11.09 22:33 96 0
무인 때 저는 막공이지만 앞으로의 킹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듣고 아 찐.. 13 11.09 22:30 683 0
성규 버블라이브 뜨자마자 말벌아저씨 빙의해서 5 11.09 22:29 102 0
뭐지 진짜 이번콘에서만 볼 수 있다는 무대가 뭘까 1 11.09 22:28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