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도 회차마다 최대한 꽉꽉 채워담는 게 느껴짐 전개 꽉껴


 
익인1
원래는 20부작이었다는데 제작비가 뭔지ㅠㅠ 너무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42 12.17 18:553226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80 12.17 15:4746547 2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6 16:119845 0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56 12.17 16:5934198 4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8 12.17 18:4218411 0
 
정숙한세일즈 도현이 수첩 봤어?2 11.10 20:31 336 0
마플 조승희 아는 사람...이제 배우 안 하는 건가...? 11.10 20:25 73 0
마플 바이럴은 근데 언젠가 티가 나는것같음1 11.10 20:22 95 0
다리미 태웅오빠가 강주랑 다림이 예전에 자는 사이였던것도 아나?1 11.10 20:21 155 0
이종석 티니핑8 11.10 20:21 1571 5
연우진 신세경 전에 키스씬 찍은 적 있는데18 11.10 20:19 2570 3
청설 언제까지 할까?2 11.10 20:17 179 0
남윤수 연기 많이 늘었어?8 11.10 20:11 378 0
오늘 성수동 간 정해인 개이쁨15 11.10 20:08 2311 7
너네는 배우덕이야 드덕이야?10 11.10 20:07 90 0
정숙한 세일즈 보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1 11.10 20:05 169 2
연우진 의장대 출신이라고 우산 돌리는 거1 11.10 20:05 486 0
ㄱ바람의 화원 아는익있니 ㅠ 11.10 20:04 35 0
병가받을라고 미친척하는 김성균 개웃기네ㅠㅠ 11.10 20:04 18 0
넷플드는 대본집 나온 경우 없지?4 11.10 20:02 84 0
마플 몇부작 넘으면 정주행 시작 장벽이라고 생각해?4 11.10 20:01 56 0
연우진은 진짜..3 11.10 20:00 212 2
최근에 내 호감주머니에 넣은 배우들이 화가의 아들들이네1 11.10 19:59 164 0
노윤서 지우학2 확정인가?? 11.10 19:59 162 0
정숙한세일즈 작가가 단독은 처음이지만 공동집필 필모보면 11.10 19:5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