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9 0:341970 13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47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94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6 0
 
헐 나 보는 드라마인데 ㅋㅋㅋㅋ 1 11.10 09:05 48 0
플레이브하면 신기한 점 3 11.10 09:04 186 0
ㅇㅎㅅㅈ 시리즈 우리집 다같이 본방 보고 그러는데 2 11.10 09:00 92 0
어제 엄마가 열혈사제 보길래 4 11.10 09:00 176 0
갑자기 봉구플랑크톤에 꽂힌거 생각남 5 11.10 08:58 172 0
오프닝 타이틀??? 2 11.10 08:54 96 0
진심 애들 계단식 성장인 것도 갑자기 벅참 3 11.10 08:48 114 0
와 나 심장이 개뛴다 11.10 08:48 14 0
저번이랑 노래 분위기 다른 것도 심장뛰어.. 1 11.10 08:47 73 0
저곡 발매되면 내년 성적으로 들어가지?👀 11.10 08:47 44 0
"오프닝 타이틀", "드라마 곳곳에 등장" 3 11.10 08:46 107 0
아 기분이다 14 11.10 08:45 229 0
곡설명보니까 우리 오스트 두개 분위기 완전 다른거 대박이다 1 11.10 08:44 51 0
오늘 왜 16일 아니지?!?!?!?!?? 11.10 08:41 15 0
아니 나 진짜 저 오스트 불러줬음 좋겠다 소취하고 있었는데.. 11.10 08:39 25 0
공중파 오스트 미쳤다 11.10 08:39 20 0
얘들아 오프닝 타이틀이야 16 11.10 08:38 878 0
아니 공중파 오스트라니 11.10 08:33 32 0
눈뜨자마자 본 오스트 소식보고 잠다깼다 11.10 08:33 26 0
뭐라고 오스트 열혈사제라고 2 11.10 08:2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