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돌 홈마하다가 탈케후 투디로 넘어갔다가 일본에서 취직하게된 사람 브이로그에서 홈마 시절 썰 푸는거 봤는데 그 분 한창 홈마로 뛸때는 공방도 가던 사람만 가고 뮤뱅 출근길도 가던 사람 몇명만 다녔대. 찍덕도 얼마 없어서 친해지기도 좋았고, 팬싸컷도 3-5장 이랬대 그러다가 프듀 지나고 시상식 티켓도 갑자기 100만원 이렇게 되고 팬싸 컷도 몇배도 뛰었대. 프듀 이후에 데팔도 많이 생겼고
뭔가 나는 그 이후에 유입되서 시상식 대행이나 팬싸컷 저렇게 비싼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예전에는 아니였다니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