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진짜 개미쳤다...... 와......


 
익인1
오늘꺼미쳤지!!!!
14일 전
글쓴이
개미쳤어ㅠㅠㅠㅠ 금요일 거 못 봐서 방금 금토 몰아봤는데 와ㅠㅠㅠㅠㅠㅠ
14일 전
익인2
뭔가 이사람인듯!!!아닌가???맞잖아!!!!이렇게됨 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나는 에이 설마 아 근데 느낌 왜이럼 아 아악 아 맞잖아아아아악!!!!! 일케 됐엌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3
진짜 진짜 미쳤어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27 11.24 13:5729251
드영배정우성이 임신사실 알고 기뻐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68 11.24 21:4012980 0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71 11.24 21:576743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64 11.24 21:538521 1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49 11.24 22:125922 8
 
마플 근데 애 생겼다고 무조건 결혼을 해야돼?5 1:04 73 0
마플 솔직히 상대보다 16살이나 더 먹었으면12 1:03 96 0
마플 난 솔직히 정우성 관심도 없었고 1:03 33 0
마플 그래도 정우성은 영화 캐스팅 잘되겠지?3 1:00 64 0
오 방금 운영진이 실시간으로 삭제한 글 봤어 4 1:00 173 0
청설 70만 넘었다 0:59 18 0
주익연이 팬미팅에서 춘 love119 영상 자꾸 보게 되네2 0:59 20 0
황인엽 드라마 추천해주라5 0:59 35 0
외나무 3화 텍스트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1 0:57 48 0
마플 애 이름은 정 씨려나2 0:50 97 0
마플 그럼 돈만주고 아예 만나지도 않는건가?3 0:48 191 0
나 아까 낮잠잘때 꿈에 박보검 박은빈 나왔는데1 0:45 46 0
마플 욕하는 사람들 사고방식이 딱 0:44 41 0
마플 ㅈㅇㅅ 예전에 인스타 노출 심한 계정에 좋아요 누른 적도 있잖아2 0:44 229 0
지거전 해외에서 반응 좋네1 0:43 72 0
지거전처럼 선결 후연애 하는 드라마 뭐있어?1 0:42 38 0
마플 내배우 미혼인데..1 0:40 82 0
위키드 봤는데 그 장면에서 진짜 감탄함(ㅅㅍㅈㅇ)1 0:39 65 0
지거전 느낌이 와10 0:38 102 0
마플 걍 여기서도 ㅈㅇㅅ 편드는 애들 많은 게 참 대단하다 싶다24 0:32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08 ~ 11/25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