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97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657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31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7 12.24 19:18520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34 1
 
이와중에 플랑크톤은 봉구가 그냥 떠올린거라는거가 너무 귀여움.. 4 11.10 18:59 137 0
열혈사제 시작했는데 8 11.10 18:54 236 0
스브스 연기대상에서 연말에 막 그런거 하자나 3 11.10 18:52 138 0
늦덕도 노아담요 살 기회를 달라 6 11.10 18:47 141 0
마플 십카페 생겨서 진짜 좋다 20 11.10 18:42 398 0
장터 혹시 십카페 12일(화) 오후3시 동행 할 플둥이 있니 4 11.10 18:30 179 0
마플 . 63 11.10 18:28 912 0
근데 anan 특전있자나 5 11.10 18:26 189 0
아니 새삼 신기하다 오스트 2 11.10 18:17 153 0
덕질하면서 욕심 없어서 다행이야 11 11.10 18:11 203 0
마플 우리 앞으로 생카같은거 인증 꼼꼼하게 보고 가야겠드라 60 11.10 17:53 741 0
ㅂㅂ프사랑 내용이 너무 6 11.10 17:52 215 0
혹시 PUTV 스밍횟수 어느정도됨? 16 11.10 17:40 202 0
대박 내일 맏형즈 라디오야 2 11.10 17:15 106 0
플리들 1년에 생일이 너무 많음 2 11.10 17:03 168 0
돌핑 포타 추천 5 11.10 17:02 167 0
예주니가 대방어 철 이래서 22 11.10 16:55 357 0
카페인데 내 앞 테이블에 아기플맄ㅋㅋㅋㅋㅋ 12 11.10 16:52 439 0
총판 올라가는거 6 11.10 16:41 386 0
T적 사고로 분석해봤는데 애들은 출구가 없는거같아 3 11.10 16:3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