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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445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85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6 12.02 14:291583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83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9 0
 
날씨도 안좋고 추워서 나는 패스.. 11.10 13:26 15 0
나는 해지고 나서 나갈게 준아, 11.10 13:26 12 0
산책이요? 저요? 11.10 13:26 14 0
로드뷰도 산책 인정해죠라 11.10 13:26 9 0
예주니 따라 안 먹었으니 산책 난 제외맞지? 11.10 13:26 7 0
자 산책가자 플둥이들아 11.10 13:25 8 0
산책데이트 왔다 11.10 13:25 10 0
산책 가고 싶은데 침대에서 몸이 안떨어지는 병에 걸려버렸어 4 11.10 13:25 43 0
아 택배 보낼거 있는데 2시에 나가야게따 11.10 13:25 7 0
방금 산책나온 나플둥.. 1 11.10 13:25 31 0
대한의 피가 막 솟구치는 맛이었구나 11.10 13:23 10 0
플둥이들 매일매일 든든하게 먹던데 13 11.10 13:23 126 0
비트의 지배자 남 예 준 11.10 13:22 9 0
예준이랑 은호랑 먹방 음성 다른거 웃곀ㅋㅋ 11.10 13:22 43 0
테라 박수를 잘 아시네요 11.10 13:21 12 0
미치겠다 박수 ㅋㅋㅋ 대- 한민국 짝짝짝짝짝 3 11.10 13:21 40 0
이제 곧 김치 먹는 소리 & 설거지 소리 각 2 11.10 13:20 40 0
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98 11.10 13:19 1141 0
남예준 1일 1라면 해라 11.10 13:19 8 0
나도 이미 라면 먹었는데 또 먹고싶게 하네 1 11.10 13:19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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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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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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