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0 11.14 11:1835736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07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3 11.14 16:1922232 1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05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467 8
 
웃으면 안되는데 더비♡가 야무져서 눈물나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01:17 75 0
개웃기네 캐릭터 모자도 ㅋㄷ이야 아 11.11 01:17 39 0
아니 저거 빼빼로 아니라고 해서 난 엠앤엠즈같은 초코볼인줄 11.11 01:17 25 0
와 보넥도 자컨 보는데 진짜 정신 없어 ㅋㅋㅋㅋ 11.11 01:17 149 4
저멤 좀 착한걸로 유명하지 않음?1 11.11 01:17 113 0
새벽인데 육성으로 깔깔웃어버림 11.11 01:17 24 0
어뜨케 노래방에 11.11 01:16 40 0
팬인데 보고 진짜 소리지름1 11.11 01:16 157 0
영재 버블왓서... 다들 너무 놀리지 말아주라🥹🥹🥹🥹101 11.11 01:16 3338 14
나는 더보이즈 팬덤명 더비가 the b인 것도 오늘 첨 앎ㅋㅋㅋㅋㅋ 11.11 01:16 68 0
마플 아 진심 뒤늦게 알고 이불차고싶을거같아 11.11 01:16 52 0
난 또 구석에 있는 콘돔 발견된건 줄 알고 놀랐는데1 11.11 01:16 180 0
구라안치고 사진보자마자 한숨쉬면서 아니 뭐 이런사진을 확대해서 콘돔을 찾아; 햇.. 2 11.11 01:16 230 0
마플 얘드라...데뷔때부터 매년 빼빼로+손편지 올려주던 애라는것만 알아줘.....4 11.11 01:16 151 0
마플 와 나같으면 먹을려고 까보고서야 깨달았을듯4 11.11 01:15 159 0
머지 트위터 맘찍 다시 볼 수 있나...? 11.11 01:15 41 0
마플 와 ㄹㅇ 빼빼로인줄 11.11 01:15 40 0
마플 심지어 저멤 싸클중에 러브데이라는 노래도 있음6 11.11 01:15 208 0
아개웃김아어떡해1 11.11 01:15 56 0
마플 저건 뭐라하는 애들이 못돤거야...2 11.11 01:15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 ~ 11/15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