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습니다.
·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습니다.
그럼 편집장이 개별로 내부 인력팀 누구를 끌어다가 저 많은 양의 문건을 작성시켰다는거임...? 그것도 매일 기록해서 매주 보고한거 아녔나...
말이되냐고 자컨팀 인력딸려서 맨날 밤새다가 지금 과로사 의심받는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