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생기면 여기로 우르르 저기로 우르르
진실은 알고싶지않고 그저 까기 바쁜사람들처럼 여기갔다 저기갔다 왔다갔다한것도 대중들임
이런 큰 사건 생길때마다 자기들이 왔다갔다 한건 다 너네탓이야 하면서 남탓하는것도 이제 지긋지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