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화영 유투브 들어가니까 티아라팬들이 악플 도배하고있음 아직도 ㅋㅋㅋ 징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4 12.20 20:4035268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96 12.20 20:466491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4666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49 12.20 17:5710161 3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3 12.20 20:415600 1
 
플랑크톤 보는 중인데 스토리가 어디로 튈 지 몰라서 웃기넼ㅋㅋㅋ 11.12 03:08 74 0
변우석 계략남 캐릭터 해줬으면3 11.12 02:44 541 0
검사외전 강동원 ㅋㅅ신 진짜개미쳤다 4 11.12 02:29 508 0
얼마전에 피부과에서 유명남돌 본 거 같아 5 11.12 02:10 1412 0
신예은은 어쩜 저렇게 연길 잘하냐 11.12 02:09 87 0
한지민 대표작 뭘까...19 11.12 02:05 962 0
탈주 진짜 개큰 구교환 입덕 작품이구나2 11.12 02:02 172 0
환연3 재결합 커플이 많다던데9 11.12 01:58 2997 0
너네 제일 재밌었던 연프 뭐임?8 11.12 01:47 134 0
마플 다리미패밀리 다림이 캐릭터 때문에 하차각임 11.12 01:47 176 0
폭군의 쉐프가 무슨내용임??5 11.12 01:46 424 0
큰일났다 갑자기 바이럴로 보이는 글이 많아졌어 ㅜ3 11.12 01:39 203 0
S라인 쿠팡갔나보네1 11.12 01:38 141 0
헐 금새록이 본명이래 그리고 언니 이름이24 11.12 01:38 6862 0
김수현이 말아주는 찐악역 보고싶다9 11.12 01:35 229 0
한소희 흑발 vs 갈발 뭐가 더 어울림?3 11.12 01:34 210 0
난 미스터 플랑크톤 얘기하면 이제 포스터만 떠올라2 11.12 01:31 260 0
둘이 오정세좀 봐줬으면 좋겠어....1 11.12 01:31 344 0
정숙한세일즈 10회 돌았낰ㅋㅌㅌㅋㅋㅋㅋ 11.12 01:30 116 0
엄청 슬픈 드라마 추천해주라6 11.12 01:2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