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굳이 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
애 운동하는거에 간섭하지말라 인형놀이 하지말라는 의견 잘 알고
나도 처음엔 운동하는거 건강해보여서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벌크업 자체가 마음에 안들다기보단 최애가 벌크업하고 자기 근육 부풀린 몸 과시하면서
그 이후로 팬이 우수수수 떨어져나가는게 눈에 보이는게
그게 더 슬프다
같이 놀던 팬들 다 조용히 떠나가는데
본인은 모르는걸까??? 진짜 벌크업 하면서부터 팬 절반이상 줄었느데 본인은 팬 줄어드는거보다 몸 키우는게 더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