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S엔터테인먼트
2008년 DSP미디어에서 근무했던 김태송이 설립한 기획사. 설립 초반 시크릿, B.A.P 등을 성공시킴.
미성년자 아이돌 멤버들 폭행, 룸살롱 제의, 직원 임금 체불, 소속 연예인 학대 및 공갈 협박, 횡령 등 여러 깡패짓 하다가 결국 2021년 폐업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짐.
2. 스타제국
조선음향 매니저 출신인 신주학이 설립. 쥬얼리, 나인뮤지스, 제국의 아이들 배출.
신주학이 조폭 출신이라는 소문은 유명함. 나인뮤지스 리얼리티에서 신주학이 나뮤 리더 뺨을 때리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음. - 현재는 경영 악화로 인해 사실상 폐업 상태.
3. MBK엔터테인먼트
인순이 매니저 출신인 김광수가 설립. 터보, SG워너비, 다비치, 씨야, 티아라, 홍진영, 다이아 등 배출.
소속사 사장 김광수는 과거부터 연예계 대표 깡패로 유명. 현존 하는 기획사 사장 중 쓰레기짓을 가장 많이 함. 소속 가수 폭행, 화사 공금 횡령, 투표 조작, 제작비 미지급 등등 온갖 깡패짓은 다 했다고 보면됨.
티아라 사건 이후 폐업할 뻔 했으나 유작이 될뻔한 TV조선 미스트롯과 MBC 방과후 설렘의 흥행으로 개같이 부활했고 현재는 mbk에서 포켓돌스튜디오로 이름을 바꿨다고함. 심지어 레이블 사업까지 시작하면서 일 벌리는 중. 아직까지도 과거의 깡패짓을 고치지 못해 소속 연예인들과 안싸우는 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