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재점화 당시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티아라 왕따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자 지연 sns에 글을 남겼다.
아름은 9일 티아라 지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 싶다 우리 예쁜 언니들. 오늘도 언니들 지켜주기로 약속", "난 내가 지킬 테니까 걱정 말아요"라는 댓글을 올렸다.
https://m.imaeil.com/page/view/201702091546060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