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익인1
멜론이나 유튭뮤직 쓰던데
7일 전
익인1
앺뮤 비싸서 오히려 쌩머글은 안쓰더라
7일 전
익인2
나 앺뮤 쓰는데 애플뮤직 쓰는 사람은 못 봄 유튭 많이 쓰는듯
7일 전
익인3
앺뮤는 진짜 거의안쓰지않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마플 근데 ㄹㅇ 하이브가 렉카계정 운영하는거 합리적의심아님?3 11.10 17:49 94 0
마플 근데 5세대 남돌들은 4세대 남돌들에 비해 확실히 화제성도 뛰어나고 머글들도 많이 아는듯....36 11.10 17:49 1917 0
마플 여기서 중립이라 말하는 익들6 11.10 17:48 76 0
마플 ㅌㅇㄹ팬들 입장문 좀 똑바로 처읽고 반박하면 안됨?ㅠ2 11.10 17:47 176 2
개슬픈포타봣는데2 11.10 17:47 128 0
최애의 춤짱 모먼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비비지 shhh! 챌린지를 추천해주세요!! 11.10 17:47 47 1
매년 시그 사고 절반값도 못받고 팔면서 또 사고 싶네...2 11.10 17:47 54 0
마플 화영이 자기 왕따 아니었다 말했었다고 말 바뀐다 하는데6 11.10 17:47 269 0
2024년에 발매된 노래들 멜론 하트수 (5만 이상) 11.10 17:46 961 0
마플 엄청 친해도 수요가 없으면 조합명 안생겨?15 11.10 17:46 154 0
마플 피해자가 덮어준걸 방패로 역으로 공격하고 다닌거 진짜 치졸하다 11.10 17:46 26 0
여자들끼리 팔짱 끼고 걷는 이유가 뭐야??14 11.10 17:46 139 0
마플 그냥 나는 광수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진짜로2 11.10 17:46 130 0
마플 ㅎㅇㅂ 문건 생각할수록 거북함1 11.10 17:46 42 0
신비 예전에 빅히트 연생이였다고 ???9 11.10 17:46 494 0
마플 ㅎㅇㅂ 이미지 확실히 나락가긴한듯4 11.10 17:44 289 0
일주일전에 나 도영 콘서트에 잇엇는데7 11.10 17:42 317 0
마플 와근데 막댓사수는 진리구나..2 11.10 17:42 118 0
마플 나헌테 하이브 문건이 충격이긴 충격이었나봄22 11.10 17:42 553 0
마플 난 저런 플에 잘 휘둘리는 사람들은 피해경험 없는 사람들로 느껴짐5 11.10 17:4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