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시에 이미 욕 많이 먹었으니 더이상은 말 얹고싶지 않았던 사람이 사실상 대부분이고 자연스레 관심이 식은건데
그 이후로 꾸준히 팬들은 화영 욕하고 정치질하고 가해자들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다 보니까 그거에 낚인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애초에 왕따가 아니였다는 말 믿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스스로 sns에 의지거리면서 조리돌림 했던거 다 남아있는데.. 그냥 자기들끼리 피해자 꾸준히 공격하면서 얜 왕따당할만 했다 그러니까 쌍방이다 식으로 염불외우고 다녔던걸 왜 또 피해자랑 대중탓을해?